1990년대부터 시작된 지방지자체는 우리 사회의 대변형이었고,
이에따라 국민이나 행정 담당자 모두에게 획기적인 의식 전환이
요구되었습니다.

일부 지방행정기관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한국갤럽과 함께 지역주민의 여론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 국무조정실, 환경부, 재정경제부와 같은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하여 여러 광역시청과 중소도시, 개별 구청에 이르는 많은 자치행정기관이 Gallup ASM(Administration Service Monitoring) 조사를 통해 국민 또는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행정서비스와 정책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구성된 한국갤럽의 행정서비스조사 전담 팀은 현재까지 1,500여 건 이상의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여러 중앙행정기관과 많은 지방자치단체를 오랜 고객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행정서비스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것은 행정서비스의 고객인 일반 국민과 민원인들에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찍부터 한국갤럽과 함께 행정서비스 조사를 진행해 온 여러 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미 그 효과를 체감하고 계십니다.
 
한국갤럽은 자치단체 내 다양한 업무에 따라 개발된 고유 항목에 따라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평가하고 다른 자치단체와의 비교를 통해 강·약점과 향후 개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드립니다.
 
우리 나라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국가답게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고, 개인과 집단의 의사 표현 방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매우 다양하게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의사결정 단계에서 국민여론 반영은 이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스템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국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회사로서의 명예를 지키기위해 어느 한 쪽의 이해관계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여론수렴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