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오피니언 제310호(2018년 6월 2주) -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사후 조사
  한국갤럽   2018/06/14
  [GallupKoreaDailyOpinion_310(20180615).pdf]

● 한국갤럽 2018년 6월 1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4년간 우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310호 2018년 6월 2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8년 6월 14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929명 중 1,007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직무 수행 평가 인용 보도 시 표현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 언론이 '직무 긍정률'을 '지지도'나 '지지율'로 통칭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실제 질문을 혼동하시고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소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특정 시점이나 사안에는 '잘못한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지지하지 않더라도 '잘한다'고 볼 만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지지도와 직무 평가는 다릅니다. 인용 보도 시 가급적 '직무 긍정률' 또는 '국정 지지도, 국정 지지율'로 표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의) 한국갤럽이 제시하는 조사 결과 교차 집계표의 행별 백분율 합계는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아서 전체 결과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표본수 500명, 1,000명, 2,000명일 때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각각 ±4.4%포인트, ±3.1%포인트, ±2.2%포인트입니다.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북미정상회담, 북한에 대한 인식
- 북미정상회담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북한이 합의 내용을 앞으로 잘 지킬 것으로 보는가?

제7회 지방선거 사후 조사
- 향후 시·도정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자유응답)
- 이번 선거에서 가장 아쉬운 낙선자(자유응답)
- (투표자) 광역단체장 투표후보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인
- (투표자) 지방선거 투표후보 결정 시기

주요 사건
- 6/7 문재인 대통령, '드루킹' 특검 허익범 임명 / 선거일 전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시작
- 6/8~9 지방선거 사전 투표
- 6/10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싱가포르 도착
-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발표
- 6/13 제7회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14곳 여당 후보 당선 / 미국 기준금리 인상
- 6/14 남북장성급회담 / 검찰, '특활비 뇌물' 1심 박근혜 전 대통령 12년 구형
- 6/14 홍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 바른비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사퇴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79% vs '잘못하고 있다' 12%

한국갤럽이 2018년 6월 둘째 주(제7회 지방선거 다음 날인 14일 하루) 전국 성인 1,007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9%가 긍정 평가했고 12%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2주 전 대비 4%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4%/10%, 30대 86%/10%, 40대 87%/6%, 50대 74%/15%, 60대+ 68%/18%다.

◎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6%, 정의당 지지층에서 87%,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64%,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 55%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37%가 긍정, 47%가 부정 평가했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791명, 자유응답) '대북 정책/안보'(28%), '북한과의 대화 재개'(23%), '외교 잘함'(12%),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12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9%), '대북 관계/친북 성향', '최저임금 인상'(이상 9%), '북핵/안보'(6%), '독단적/일방적/편파적'(5%), '보여주기식 정치'(4%) 등을 지적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6%, 무당(無黨)층 16%,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8%

제7회 지방선거 다음 날인 2018년 6월 1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56%,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16%,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8%,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순이다. 2주 전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이 각각 3%포인트 상승했고 무당층은 8%포인트 줄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변함없었다.

◎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또다시 창당 이래 최고치(56%)를 경신했다. 참고로 한국갤럽 기준 역대 정당 지지도 최고 수치는 59%로,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93년 3월과 6월 당시 여당이던 민주자유당의 기록이다. 민주자유당은 1990년 1월 민정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해 탄생한 정당으로, 현 자유한국당의 전신이다.

◎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선전한 정의당 역시 올해 지지도 최고치(8%)를 기록했다. 무당층 크기는 선거 전 24%에서 16%로 줄었는데 2014년 지방선거, 2016년 총선 등 주요 선거 직후에도 급감했다가 점차 선거 전 평소 수준으로 회복된 바 있다. 무당층의 감소 역시 선거 직후 일시적 현상으로 보이지만, 향후 정당 구도 변화에 따라 달리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

◎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비율을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25%, 30·40대 10%, 50대 14%, 60대 이상에서 19%다. 무당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55%)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6%)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지층(37%)에 더 가깝다. 이들은 지방선거 후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사퇴 등으로 시작된 야권 재편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정상회담, 북한에 대한 인식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북한 체제안전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미군 유해 송환 등 4개항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현시점 우리 국민은 북미정상회담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북한의 합의 이행 전망에 대한 의견을 한국갤럽이 알아봤다.

북미정상회담, '잘됐다' 66% vs '잘못됐다' 11%
- '만남 자체 의미/회담 성사', '비핵화', '평화 체제', '종전' 등 기대감 표출


1948년 분단 이후 70년 만의 첫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우리 국민 66%는 '잘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11%만이 '잘못됐다'고 답했으며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과 현 정부에 상대적으로 비판적인 대구·경북 지역(52%), 이념성향 보수층(48%)에서도 이번 회담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가 우세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긍·부정(36%·38%) 의견이 비슷한 수준이며, 대통령 부정 평가자 중에서는 절반(49%)이 '잘못됐다'고 답했다.

◎ 북미정상회담이 잘됐다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664명, 자유응답) '만남 자체 의미/회담 성사'(24%), '비핵화'(15%), '평화 체제/긴장 완화', '대화 시작/첫 단추'(이상 10%), '전쟁 종식/종전 기대'(6%), '북한 개방/고립 해제', '북미 합의', '통일 기대'(이상 3%) 등을 꼽았다.

◎ 회담이 잘못됐다고 보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113명, 자유응답) '성과 없음/구체적 내용 없음'(26%), '비핵화 미진/CVID 안 됨'(22%), '북한에 유리/북한만 이익'(9%), '우리 입장 무시됨'(8%), '북한 믿을 수 없음'(5%), '트럼프 믿을 수 없음', '기대만 못함'(이상 4%) 등을 지적했다.






북한은 합의 내용을 앞으로 '잘 지킬 것' 53% vs '그렇지 않을 것' 23%

북한이 이번 북미정상회담 합의 내용을 앞으로 잘 지킬 것으로 보는지 물은 결과 53%가 '잘 지킬 것'이라고 답했고 23%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봤으며 25%는 의견을 유보했다. 북한의 합의 이행에는 40대(6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6%) 등에서 낙관 전망이 많았고 자유한국당 지지층(18%)에서 가장 비관적이었다.

◎ 우리나라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당사국이 아니지만, 그 합의 내용은 결코 무관치 않다. 북한의 합의 이행 낙관 전망은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 58%였으나, 5월 중순 북한의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난, 고위급회담 연기 통보 등의 영향으로 5.26 2차 회담 직후 조사에서는 49%로 감소한 바 있다.




제7회 지방선거 결과 요약

● 제7회 지방선거의 전국 투표율은 60.2%로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56.8%에 비해 3.4%포인트 상승했다. 참고로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1995년 제1회 68.5%(최고), 1998년 제2회 52.7%, 2002년 제3회 48.8%(최저), 2006년 제4회 51.6%, 2010년 제5회 54.5%였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4개, 자유한국당 2개, 무소속 후보가 1개 지역에서 승리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전국 득표율 기준으로는 더불어민주당 56.0%, 자유한국당 31.4%, 바른미래당 8.6%, 정의당 1.8%, 기타 정당 1.4%, 무소속 0.8%다.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거 전국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51.4%, 자유한국당 27.8%, 정의당 9.0%, 바른미래당 7.8%, 민주평화당 1.5%, 기타 정당 2.5%다.

시·도정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이재명(15%), 김경수(12%), 박원순(11%)

이번에 당선된 시장, 도지사 중 앞으로 시·도정이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경기, 15%), 김경수(경남, 12%), 박원순(서울, 11%), 오거돈(부산, 3%)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자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그다음은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제주, 2%)과 자유한국당 이철우(경북, 2%) 순으로 나타났으며 47%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질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구 수가 많은 경기, 서울, 부산, 경남 등에서의 당선자가 거명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점을 고려할 때 김경수, 원희룡은 해당 지역을 넘어선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4년 전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는 당선자 중 박원순(서울, 28%), 남경필(경기, 11%), 안희정(충남, 4%), 유정복(인천, 3%), 서병수(부산, 2%), 홍준표(경남, 2%) 순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도지사 후보 중 가장 아쉬운 낙선자: 남경필(7%), 김태호(5%), 안철수(4%)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시·도지사 후보 중 가장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자유응답) 자유한국당 남경필(경기, 7%)과 김태호(경남, 5%), 바른미래당 안철수(서울, 4%), 자유한국당 김문수(서울, 2%), 더불어민주당 임대윤(대구, 2%)과 문대림(제주, 2%) 순이며 73%는 아쉬운 사람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 4년 전 지방선거 때는 아쉬운 낙선자로 정몽준(서울, 9%), 김진표(경기, 8%), 오거돈(부산, 7%), 송영길(인천, 5%), 김부겸(대구, 5%)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오거돈은 이번에 부산시장이 됐고, 김부겸은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해 현정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직 중이다.

◎ 기대되는 당선자와 아쉬운 낙선자 조사 결과는 지역별 유권자 규모가 반영된 것으로 해당 인물들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투표자 기준) 광역단체장 투표후보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인:
'정당' 31%, '인물' 26%, '공약' 24%, '경력' 10%, '지역 연고' 2%
(5가지 중 선택)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했다고 밝힌 사람(886명)에게 광역단체장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한 요인은 무엇인지 다섯 가지 보기를 제시하고 물었다. 그 결과 투표자의 31%가 '정당'을 꼽았고 그다음은 '인물' 26%, '공약' 24%, '경력' 10%, '지역 연고' 2% 순이었으며 2%는 '기타', 5%는 의견을 유보했다.

◎ 광역단체장 투표후보 선택 시 '정당'을 우선했다는 응답은 30대(3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8%)에서 두드러졌고, '인물'은 고연령일수록(20·30대 15% 내외; 50대 이상 30% 초반), '공약'은 저연령일수록(20대 38%; 60대 이상 15%) 많았다.

◎ 지방선거 2주 전 조사에서 광역단체장 지지후보 결정 시 중요하게 고려할 요인을 물었을 때는 '공약'이 38%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인물' 24%, '정당' 18%, '경력' 10%, '지역 연고' 2% 순이었다. 그러나 실제 투표 시에는 공약보다 정당이 더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 후보의 '공약'은 광역단체장 당선 후 펼칠 미래 구상, '인물'은 개인 이미지나 특성, '경력'과 '지역 연고'는 그의 과거를 보여준다. 유권자 입장에서 광역단체장 후보가 당선 후 할 일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생각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막상 선거에 임박한 현실에서는 여러 후보들이 내세우는 다양한 공약을 일일이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한 이유로 이번 선거에서도 공약보다 정당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투표자 기준) 투표후보 결정 시기: '선거 전 일주일 이내' 43% vs '한 달 이전' 43%

이번 지방선거 투표후보 결정 시기는 '선거 당일' 8%, '1~3일 전' 15%, '4~7일 전' 20% 등 선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결정이 43%를 차지했고, '2~3주 전'이 10%, '선거 한 달 이전'이 43%로 나타났다.

◎ 투표자 연령별로 보면 선거 전 '일주일 이내' 결정했다는 응답은 저연령일수록(20대 72%; 60대 이상 30%), 그리고 투표후보 결정 시 공약을 중시한 사람(60%) 중에서도 많은 편이었다. 반면 투표후보 결정 시 정당을 중시한 사람 중에서는 40%가 '2~3개월 전' 일찌감치 마음을 정했다고 답했다.

◎ 선거가 복잡하고 후보가 많을수록 투표후보 결정 시기는 늦어진다고 볼 수 있다. 양자 구도였던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는 한 달 이전 결정 65%, 선거 전 일주일 이내 결정이 23%였으나 다당·다자 구도로 치러진 2017년 제19대 대선에서는 한 달 이전 결정이 54%, 일주일 이내가 32%였다.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성, 연령, 지역 외 생활수준, 직업, 주관적 이념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18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셀 가중 처리 후 인원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집전화/휴대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 기록(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개정 선거여론조사 기준 (2018년 1월 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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