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18년 4월

  한국갤럽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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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2018년 4월 25일(수)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4월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사랑받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18년 4월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8년 4월 17~19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총 통화 5,370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주요 내용
- 2018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나 혼자 산다>(MBC) 5.0%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썰전>(JTBC) 4.1%
-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3위, <같이 살래요> <라이브> 공동 8위
- 새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순위권 신규 진입

조사 결과

2018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나 혼자 산다>(MBC) 5.0%
- 작년 8월 15위로 순위권 첫 진입 후 연말부터 상승세


한국갤럽이 2018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MBC 싱글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선호도 5.0%로 1위를 차지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개되는 <나 혼자 산다>는 2013년 3월 시작되어 240회에 이르렀다.

일명 '무지개 모임'으로 불리는 출연진은 고정 활동회원과 명예회원 등으로 구분되며, 현재는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이 다채롭고 유기적인 에피소드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서는 작년 8월 15위로 순위권 첫 진입 후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4월에는 종영한 최강 예능 <무한도전>의 빈 자리를 꿰찼다.




2018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썰전>(JTBC) 4.1%
- 선호도는 한창때만 못하지만 고정 팬층 탄탄한 예능형 시사 프로그램 강자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JTBC의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4.1%)이다. 2013년 2월 시작한 썰전은 2015년 한때 침체기를 겪다가 2016년 1월 새로운 패널 전원책-유시민 합류 후 다시 10위권 내 들며 순항, 그해 말 탄핵·대선 정국을 맞아 예능형 시사 프로그램 최초 3개월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작년 7월부터는 박형준 교수가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출연 중이다. 선호도는 한창때만 못하지만 탄탄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3위, <같이 살래요> <라이브> 공동 8위

손예진('윤진아')과 정해인('서준희')이 커플로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방송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기대에 부응하듯 3위(4.0%)에 올라, JTBC 드라마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4위 <효리네 민박2>(JTBC, 3.1%)와 5위 <나는 자연인이다>(MBN, 2.9%)는 각각 20·30대와 50대의 꾸준한 호응을 받는 탈(脫) 도시 생활 예능으로 상위권을 지켰다.

최근 워너원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아는 형님>(JTBC)과 일일극 <미워도 사랑해>(KBS1, 이상 2.8%)가 공동 6위, 주말극 <같이 살래요>(KBS2)와 <라이브>(tvN), 그리고 SBS의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상 2.4%) 등 총 네 편이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새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순위권 신규 진입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 스타들과 매니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MBC, 1.5%)이 16위, <나의 아저씨>(tvN, 2.0%)와 <역류>(MBC, 1.4%) 등 드라마 두 편도 각각 12위, 17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KBS2, 2.0%, 공동 12위), <미운 우리 새끼>(SBS, 1.9%, 14위), <무한도전>(MBC, 1.7%, 15위), <런닝맨>(SBS)과 <세계테마기행>(EBS, 이상 1.4%, 공동 17위), <정글의 법칙>(SBS, 1.3%, 20위) 등이 2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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