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12인 호감도 - 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
  한국갤럽-GIA   2017/12/15
  [한국갤럽GallupReport(20171229)_글로벌리더_GIA.pdf]

● 한국갤럽 2017년 12월 2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1947년 조지 갤럽 박사가 설립한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은 1977년부터 전 세계 회원사들이 매년 말 자국민을 대상으로 경제, 노동, 국제 관계 등 현안에 대한 인식과 내년 전망을 알아보는 End of Year Poll을 실시해 왔습니다.

●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매년 End of Year Poll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이를 위해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면접조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53개국 국민의 글로벌 리더 12인에 대한 호감도 조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글로벌 리더 12인 호감도 - 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세계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11~12월
- 조사대상: 세계 53개국 성인 총 52,241명
- 조사방법: 23개국 면접조사, 11개국 전화조사, 19개국 온라인조사

한국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11월 8~28일
- 표본추출: 2단계 층화 집락 지역 무작위 추출-표본 지점 내 성/연령별 할당
   → (참고) 한국갤럽 옴니버스 조사 표본설계 보고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
-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31%(총 접촉 4,765명 중 1,5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미국, 러시아, 중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인도, 이스라엘
등 11개국 정치 지도자와 프란치스코 교황 각각에 대한 호감-비호감 정도
(※ 세계 조사 결과 상세 분석은 첨부 파일 참조)

조사 결과

세계인의 글로벌 리더 호감도: 프란치스코 교황 56%, 메르켈 독일 수상 49%
- 푸틴 러시아 대통령 43%,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37%, 트럼프 미국 대통령 31%


갤럽 인터내셔널이 2017년 11~12월 세계 53개국 성인 52,241명에게 미국, 러시아, 중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인도, 이스라엘 등 11개국 정치 지도자와 프란치스코 교황 각각에 대한 호감·비호감 정도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세계인의 56%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호감 간다고 답했고 특히 크로아티아, 콜럼비아, 필리핀, 아르메니아, 이탈리아 등 천주교인이 많은 유럽, 중남미 국가들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았다.

◎ 11개국 정치 지도자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는 메르켈 독일 수상 49%,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45%, 푸틴 러시아 대통령 43%, 메이 영국 총리 38%,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37%, 트럼프 미국 대통령 31%, 모디 인도 총리 30%,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28%,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26%,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5%, 로하니 이란 대통령 24% 순이었다.




한국인의 글로벌 리더 호감도: 프란치스코 교황 57%, 메르켈 독일 수상 41%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33%, 트럼프 미국 대통령 26%, 푸틴 러시아 대통령 23%


한국은 2017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면접조사했다. 한국인의 글로벌 리더 12인에 대한 호감도는 프란치스코 교황 57%, 메르켈 독일 수상 4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35%,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33%, 메이 영국 총리 29%, 트럼프 미국 대통령 26%, 푸틴 러시아 대통령 23% 순으로 나타났다.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모디 인도 총리,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로하니 이란 대통령 등에 대해서는 호감도가 8~12%에 그쳤고 응답 유보가 40%를 넘어 이들 국가는 한국인에게 평가가 어려울 정도로 생소하거나 관심이 많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리더 12인 호감도 53개국 결과와 한국 상세 자료는 아래 또는 첨부 파일을 참조하길 바란다. 어느 한 국가의 정치 지도자에 대한 호감도는 개인뿐 아니라 국가 이미지, 과거 역사적 배경과 정치·외교적 관계, 언론 보도 태도 등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어떤 지도자는 자국 또는 주변국에서만 호감도가 매우 높고, 어떤 지도자는 자국보다 다른 나라에서 더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고 있어 국가 간 관계를 유추하는 데도 유용하리라 기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수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프란치스코 교황






응답자 특성표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17년 11월 행전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지역/성/연령별 셀 가중 처리한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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