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사용하십니까?
  한국갤럽   2017/08/31
  [한국갤럽GallupReport(20170907)_자외선차단제.pdf]

● 한국갤럽 2017년 9월 7일(목)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도 피부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료계는 야외 레저 활동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을 피부암 증가 원인으로 추정하며 예방 차원에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늘(9월 7일)은 24절기 중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이라는 백로(白露)인데요. 햇살이 순해지는 가을, 겨울에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국갤럽이 알아봤습니다.

자외선차단제 사용하십니까?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8월 29~3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총 통화 5,420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평소 자외선차단제 사용 여부
- (사용자)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계절
- 최근 1년 내 병원 미백 시술 경험
- (시술 경험자) 경험한 미백 시술 종류

조사 결과

성인 58% '자외선차단제 사용한다' - 36%는 사계절, 22%는 주로 여름철에만

한국갤럽이 2017년 8월 29~31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평소 자외선차단제 사용 여부를 물은 결과 '계절 상관없이 항상 사용' 36%, '특정 계절에만 사용' 22% 등 사용한다는 사람이 58%로 나타났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특정 계절은 주로 여름이었으며, 일부는 봄과 가을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평소 자외선차단제 사용률은 남성(40%)보다 여성(76%)이, 그리고 저연령일수록(20·30대 약 70%; 40·50대 약 55%; 60대+ 47%) 높았다. 피부 전문가의 권고대로 사계절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남성 16%(20대 32%; 60대+ 5%), 여성 55%(30대 69%; 60대+ 37%)로 성별·연령별 차이가 더 컸다.






성인 스무 명 중 한 명(4%), '최근 1년 내 병원 미백 시술 경험 있다'

우리나라에서 피부암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진다고는 해도, 평소 자외선차단제 사용은 피부암 예방보다 피부 색소 침착이나 노화 방지 등 미용상 이유가 더 우선일 것이다. 그러나 자외선차단제,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할 때는 병원을 찾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성인 스무 명 중 한 명(4%) 정도가 최근 1년 내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 병원에서 미백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특성표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가중 처리한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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