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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17년 8월
조사일 : 2017/08/17
  • [한국갤럽GallupReport(20170822)_한국인이좋아하는TV프로그램(2017년8월).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7년 8월 22일(화)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2017년 8월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사랑 받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17년 8월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8월 16~17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총 통화 5,400명 중 1,006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주요 내용
- 2017년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MBC) 8.4%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썰전>(JTBC) 5.8% - 10개월째 최상위권, 선호도는 하락
- <신서유기4> <삼시세끼> <나는 자연인이다> <효리네 민박> 등 여행, 자연 체험 프로그램 강세
- 2개월 연속 10위권 내 비지상파 프로그램 6편

조사 결과

2017년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MBC) 8.4%
- 복귀 후 5개월 연속 1위


한국갤럽이 2017년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MBC 토요 예능 <무한도전>이 선호도 8.4%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무도 썸머 페스티벌', 유명 농구선수 커리 형제와 함께한 '3점 커리', 잭 블랙과 함께한 미국 드라마 출연 도전기 'LALA랜드' 등 특집을 선보인 <무한도전>은 올해 초 7주간 재충전, 재정비 기간을 보냈다. 휴식기 중인 2월과 3월에도 최상위권을 유지해 최강 예능의 저력을 보였고, 복귀 후에는 4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선호도는 예년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최근 7개월 동안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2017년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썰전>(JTBC) 5.8%
- 10개월째 최상위권 유지, 선호도는 하락세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JTBC의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5.8%)으로, 10개월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선호도는 하락세다. < 썰전>은 2015년 한때 침체기를 겪다가 2016년 1월 새로운 패널 전원책-유시민 합류 후 다시 10위권 내 들며 순항, 작년 말 탄핵·대선 정국을 맞아 예능형 시사 프로그램 최초 3개월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 7월 6일 방송된 226회부터는 박형준 교수가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출연 중이다.




<신서유기4> <삼시세끼> <나는 자연인이다> <효리네 민박> 등 여행, 자연 체험 강세

'리얼막장 모험활극' <신서유기4>(3.8%)와 '바다목장편'으로 돌아온 <삼시세끼>(3.6%) 등 tvN 예능 두 편이 3, 4위에 올랐고 <나는 자연인이다>(MBN, 3.3%)와 <미운 우리 새끼>(SBS, 3.3%)가 공동 5위, JTBC 예능 <아는 형님>(3.2%)과 <효리네 민박>(3.0%)이 각각 7위와 8위였다.

한편 KBS1 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9%)는 9위, KBS1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2.7%)는 10위로 8월 10위권에는 드라마보다 예능, 특히 여행이나 자연 체험 소재 프로그램이 강세를 보였다.




2개월 연속 10위권 내 비지상파 프로그램 6편

tvN 예능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5%)은 7월 말 종방했음에도 8월 11위에 올라 긴 여운을 남겼고, 지난 토요일 20회로 끝난 JTBC 금토극 <품위 있는 그녀>(2.4%)는 12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 외 20위권에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KBS2, 2.4%, 12위), KBS2 일일극 <이름 없는 여자>(2.1%, 14위), <나 혼자 산다>(MBC, 1.8%, 15위), SBS 월화극 <조작>과 MBC 주말극 <도둑놈, 도둑님>(이상 1.6%, 공동 16위), <강적들>(TV조선, 1.5%, 18위), <그것이 알고 싶다>(SBS)와 <라디오스타>(MBC)(이상 1.4%, 공동 19위)가 포함됐다.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8월에도 비지상파 프로그램 6편이 10위권에 들었다. 참고로, 2013년과 2014년에는 연중 10위권에 든 비지상파 프로그램이 각각 3편에 불과했으나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7편, 2016년에는 8편으로 늘어 인기 상위권의 비지상파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