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전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세요

갤럽리포트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데일리 오피니언 제252호(2017년 3월 5주) - 대선 후보 지지도, 5자 가상 구도 (3월 통합)
조사일 : 2017/03/30

● 한국갤럽 2017년 3월 3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3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252호 2017년 3월 5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3월 28~30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2%(총 통화 4,539명 중 1,01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 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2017년 2월 7일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응답률 낮은 여론조사, 믿어도 될까?>에 대한 "팩트체크". 출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장 김영원(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 페이스북

(주의) 한국갤럽이 제시하는 조사 결과 교차 집계표의 각 행별 백분율 합계는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전체 결과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표본수 500명, 1,000명, 2,000명일 때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각각 ±4.4%포인트, ±3.1%포인트, ±2.2%포인트입니다.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정당 지지도
- 대선 후보 지지도 / 5자 가상 구도
※ 2017년 3월 통합 정당 지지도, 대선 후보 지지도

주요 사건
- 3/24 청와대 압수수색
- 3/27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 3/28 바른정당 대선 후보 유승민 확정
- 3/29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사의 표명 / 북한 6차 핵실험 준비 정황 포착
- 3/30 법원, 朴 영장실질심사 / 사드 배치 중국 보복 중단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세월호 본체 인양, 이송 준비 / 정당별 지역 순회 경선

주요 결과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당 16%, 자유한국당 9%, 바른정당 5%, 정의당 3%

한국갤럽이 2017년 3월 다섯째 주(28~30일) 전국 성인 1,010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당 16%, 자유한국당 9%, 바른정당 5%,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2%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각각 3%포인트, 바른정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최근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지역 순회 경선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민주당 지지도는 창당 후 최고 수준이며, 국민의당은 3월 들어 점진적 오름세다.

◎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에 비해 4%포인트, 정의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불출마 선언 후에야 대선 경선에 본격 돌입했고, 정의당은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했다.






대선 후보 지지도 - 2017년 2월 첫째 주부터 자유응답, 대선 직전까지 매주 조사

한국갤럽은 2014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월 1회 빈도로 2단계에 걸쳐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우선 매월 첫째 주 예비조사에서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어 자유응답된 상위 인물 중 상위 8인을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다음으로 매월 둘째 주 본조사에서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묻되, 그 외 인물 자유응답도 허용했고 그 결과를 공개해왔다.

● 본격적인 대선 국면을 맞아 한국갤럽도 2017년 2월 첫째 주부터 대선 후보 조사를 매주 실시한다. 2012년 1월부터 제18대 대선 직전까지 매주 공개했던 조사와 동일한 방식으로(한국갤럽 데일리 제1~48호 참조),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자유응답 받는다.

대선 후보 지지도: 문재인 31%, 안철수 19%, 안희정 14%, 이재명 8%, 홍준표 4%
- 민주당 지지층 문재인(63%), 국민의당 지지층 안철수(75%), 자유한국당 지지층 홍준표(37%)


한국갤럽이 2017년 3월 다섯째 주(28~30일) 전국 성인 1,010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31%), 안철수 의원(19%), 안희정 충남도지사(14%), 이재명 성남시장(8%), 홍준표 경남도지사(4%), 김진태 의원(3%), 유승민 의원(2%), 심상정 대표(1%) 순으로 응답됐고 1%는 기타 인물,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주와 비교하면 안철수가 9%포인트 상승해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성, 연령, 지역, 지지정당별 등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고르게 늘었다. 김진태와 유승민도 각각 1%포인트 상승했으며, 안희정은 3%포인트, 홍준표는 2%포인트, 심상정은 1%포인트 하락했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변함 없었다.

◎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셋째 주부터 대선 후보 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하면서 지지도 44%에 달했고 이후 가장 큰 관심을 모아왔다. 상위 세 주자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지지도 합은 최근 7주간 60%→61%→57%→57%→59%→56%→53%다.
민주당 지지층의 문재인 선호는 61%→60%→65%→61%→61%→62%→63%, 안희정은 24%→20%→14%→15%→19%→16%→13%, 이재명은 7%→11%→12%→12%→12%→12%→13%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안희정이 상대적으로 크게 등락했다.

◎ 국민의당 지지층 75%는 안철수, 자유한국당 지지층 37%는 홍준표를 선호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안희정 18%, 안철수 10% 순이며 56%는 의견을 유보했다.






5자 가상 구도: 문재인 40%, 안철수 29%, 홍준표 9%, 유승민 5%, 심상정 2%
- 민주당 지지층 문재인(77%), 국민의당 지지층 안철수(78%), 자유한국당 지지층 홍준표(56%)


지난 2월 반기문 불출마 선언 후 차기 대선 후보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지지도 합은 꾸준히 50%를 넘었다. 그러나 실제 선거 국면에서는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가 각 당을 대표하는 주자로 나선다.

◎ 현 시점 기준으로 각 정당 선두 주자인 문재인, 심상정,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가 이번 대선에 출마할 경우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문재인 40%, 안철수 29%, 홍준표 9%, 유승민 5%, 심상정 2%, 그리고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주와 비교하면 안철수는 6%포인트 상승했고 홍준표는 3%포인트, 문재인과 심상정은 각각 2%포인트 하락했다. 5자 가상 구도에서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안철수만 소속 정당 지지도를 크게 넘어섰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77%는 문재인, 국민의당 지지층 78%는 안철수, 자유한국당 지지층 56%는 홍준표를 꼽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안철수 25%, 문재인 14% 순이며 47%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 5자 가상 구도를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문재인 선호가 50%를 웃돌며 50대에서는 안철수(42%)가 문재인(26%)을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안철수 32%, 홍준표 21%, 문재인 17%, 유승민 8% 순이며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선행 질문에서 안희정을 지지한 사람들(140명)은 5자 가상 구도에서 문재인 25%, 안철수 35%로 나뉘었고 이재명 지지자(80명) 중에서는 문재인(53%) 응답이 안철수(23%)보다 많았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17년 3월 통합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특히, 강원과 제주 지역은 표본수가 매주 50명 미만이어서 수치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900명, 광주/전라 약 45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8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3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포인트, 100명/±9.8%포인트, 300명/±5.7%포인트, 500명/±4.4%포인트
800명/±3.5%포인트, 1,000명/±3.1%포인트, 1,500명/±2.5%포인트, 4,000명/±1.5%포인트

◎ 2013~2016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193~240호 통합 리포트(PDF) (2016년)
제145~192호 통합 리포트(PDF) (2015년)
제98~144호 통합 리포트(PDF) (2014년)
제50~97호 통합 리포트(PDF) (2013년)

2017년 3월 정당 지지도




2017년 3월 대선 후보 지지도




응답자 특성표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17년 1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 처리한 인원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집전화/휴대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 기록(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개정 선거여론조사 기준 (2017년 3월 10일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