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전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세요

갤럽리포트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데일리 오피니언 제247호(2017년 2월 4주)-대선 후보 지지도, 인물별 호감 여부, 대통령 권한 대행 직무 평가 (2월통합)

조사일 : 2017/02/23

● 한국갤럽 2017년 2월 24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3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247호 2017년 2월 4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2월 21~23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1%(총 통화 4,905명 중 1,006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 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2017년 2월 7일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응답률 낮은 여론조사, 믿어도 될까?>에 대한 "팩트체크". 출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장 김영원(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 페이스북

(주의) 한국갤럽이 제시하는 조사 결과 교차 집계표의 각 행별 백분율 합계는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전체 결과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표본수 500명, 1,000명, 2,000명일 때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각각 ±4.4%포인트, ±3.1%포인트, ±2.2%포인트입니다.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대통령 직무 정지 기간 중에는 직무 수행 평가하지 않음)
- 정당 지지도
- 대선 후보 지지도
- 주요 인물 호감 여부: 문재인, 안철수, 안희정, 유승민, 이재명, 황교안
-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 수행 평가
※ 2017년 2월 통합 정당 지지도, 대선 후보 지지도

주요 사건
- 2/20 외교부, 동해 홍보 동영상 홈페이지 게시
- 2/21 국민의당, 사드 반대 당론 유지 / 안희정, '선의' 관련 논란 사과
- 2/22 헌법재판소-대통령 대리인단 충돌
- 2/23 정부, 내수활성화 방안 발표 / 특검 연장 무산
- 2/23 부산 동구청, 외교부 소녀상 이전 요구에 반대 입장 표명
- 대선 전 개헌론 재점화

주요 결과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 10%, 바른정당 6%

한국갤럽이 2017년 2월 넷째 주(21~23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새누리당) 10%, 바른정당 6%,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6%로 나타났다.

◎ 전반적인 정당 지지 구도는 지난주와 비슷하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지지도는 변함 없고 자유한국당만 1%포인트 하락했다.

◎ 자유한국당 지지층 과반은 60대 이상이다. 이번 주 60대 이상에서의 자유한국당(26%)과 바른정당(7%) 지지도 합은 33%로 1년 전 새누리당 지지도의 절반에 불과하며 36%는 무당(無黨)층으로 분류된다. 1년 전인 2016년 2월 넷째 주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더불어민주당 19%, 국민의당 8%, 정의당 3%였다. 당시 60대 이상 66%가 새누리당을 지지했었다.






대선 후보 지지도 - 2017년 2월 첫째 주부터 자유응답, 대선 직전까지 매주 조사

한국갤럽은 2014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월 1회 빈도로 2단계에 걸쳐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우선 매월 첫째 주 예비조사에서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어 자유응답된 상위 인물 중 상위 8인을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다음으로 매월 둘째 주 본조사에서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묻되, 그 외 인물 자유응답도 허용했고 그 결과를 공개해왔다.

● 본격적인 대선 국면을 맞아 한국갤럽도 2017년 2월 첫째 주부터 대선 후보 조사를 매주 실시한다. 2012년 1월부터 제18대 대선 직전까지 매주 공개했던 조사와 동일한 방식으로(한국갤럽 데일리 제1~48호 참조),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자유응답 받는다.

대선 후보 지지도: 문재인 32%, 안희정 21%, 황교안·안철수·이재명 8%
- 민주당 지지층 문재인(60%), 자유한국당 지지층 황교안(53%), 국민의당 지지층 안철수(44%)


한국갤럽이 2017년 2월 넷째 주(21~23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32%), 안희정 충남도지사(21%), 안철수 의원·이재명 성남시장·황교안 국무총리(이상 8%), 유승민 의원(2%) 순으로 응답됐고 2%는 기타 인물,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주와 비교하면 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황교안은 모두 1%포인트씩 하락, 이재명은 3%포인트 상승했고 유승민은 변함 없었다.

◎ 민주당 지지도는 2주 연속 창당 이후 최고치(44%)를 유지했다. 당내 경선 유력 주자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지지도 합은 지난주 60%, 이번 주 61%로 비슷하다. 민주당 지지층의 문재인 선호는 지난주 61%→이번 주 60%, 안희정은 24%→20%, 이재명은 7%→11%다.

◎ 국민의당 지지층 44%는 안철수를 꼽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안희정 25%, 문재인 10% 순이었으며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문재인 선호가 40%를 웃돌며 50대에서는 문재인(26%)과 안희정(31%), 60대 이상에서는 안희정(20%)과 황교안(20%)이 비슷했다.

◎ 실제 선거 국면에서는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가 각 당을 대표하는 주자로 나서게 된다. 현 시점 조사 결과를 해석할 때 안희정 지지세는 상당 부분 민주당 지지층 외곽에 기반하는 점, 황교안은 자유한국당 소속이 아니고 직접 출마 입장을 표명한 바 없어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주요 인물 호감 여부
- '호감 간다': 안희정(54%), 문재인(47%), 이재명(39%), 안철수(33%), 유승민(28%), 황교안(21%)


올해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상위 여섯 인물 각각에 대해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안희정(54%), 문재인(47%), 이재명(39%), 안철수(33%), 유승민(28%), 황교안(21%) 순으로 나타났다.

◎ 각 인물별 호감도('호감이 간다' 응답 비율)는 세대별로 달랐다. 40대에서는 문재인, 안희정 호감도가 약 60%로 비슷했지만 20·30대에서는 문재인이, 50대 이상에서는 안희정이 더 높아 대조를 이뤘다.
이재명 호감도는 문재인과 비슷한 패턴이었고(30대 65%; 60대+ 17%), 황교안은 60대 이상(52%)에서만 두드러졌다. 안철수와 유승민은 다른 인물들만큼 세대별 격차가 크지 않았다.




문재인, '호감이 간다' 47%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46%
- 민주당 지지층 호감 79% vs 민주당 非지지층 비호감 71%


현재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가장 앞서 있는 문재인에 대한 호감 여부 질문에는 '호감이 간다' 47%, '호감이 가지 않는다' 46%로 양분됐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 79%가 문재인에 호감을 표했으나, 다른 정당 지지층과 무당(無黨)층에서는 비호감 응답이 60%를 넘었다.

◎ 같은 민주당 소속 인물인 이재명 지지층에서는 문재인 호감(53%)이 비호감(35%)보다 많았으나, 안희정 지지층 69%는 문재인에게 부정적이었다. 이는 문재인·이재명 지지층에 비해 안희정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이질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안희정, '호감이 간다' 54%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37%
- 민주당 지지층 호감 60%,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無黨)층에서도 호감 우세


반기문 불출마 선언 후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바 있는 안희정에 대해서는 '호감이 간다' 54%, '호감이 가지 않는다' 37%였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의 호감도는 60%로 문재인보다 낮았지만,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無黨)층에서도 호감 응답이 비호감보다 많았다.

◎ 안희정 호감도는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고른 편이다. 안희정은 '대연정', '세대 교체' 등 선두 주자인 문재인과 확연히 구분되는 노선을 취해왔고, 이는 뚜렷한 후보가 없는 중도보수 진영에게 어느 정도 어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민주당 외곽에서의 지지나 호감이 당내 경선 결과에도 도움이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이재명, '호감이 간다' 39%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51%

이재명에 대해서는 '호감이 간다' 39%, '호감이 가지 않는다' 51%였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호감도는 30대(6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7%), 광주/전라 지역민(55%), 화이트칼라 직군(52%) 등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안철수, '호감이 간다' 33%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60%
- 국민의당 지지층 호감 81% vs 국민의당 非지지층 비호감 66%


안철수에 대해서는 '호감이 간다' 33%, '호감이 가지 않는다' 60%였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당 지지층 81%는 호감 간다고 답했으나 그 외 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비호감 응답이 더 많았다.

◎ 안철수는 2014년 3월 초 민주당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창당했으나, 2015년 12월 탈당하고 2016년 초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한때 몸담았던 민주당 지지층에서의 안철수 호감도(28%)는 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28%·25%)과 별반 다르지 않다.




유승민, '호감이 간다' 28%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63%

유승민에 대해서는 '호감이 간다' 28%, '호감이 가지 않는다' 63%였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바른정당 지지층의 유승민 호감도는 56%로 문재인이나 안철수의 소속 정당 지지층 호감도(약 80%)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또한 과거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1%가 유승민에게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해, 최근 탈당파에 대한 냉담한 시선을 보냈다.




황교안, '호감이 간다' 21%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70%

황교안에 대해서는 '호감이 간다' 21%, '호감이 가지 않는다' 70%였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황교안은 현재 자유한국당 소속이 아니고 출마 관련 입장을 뚜렷하게 표명한 바도 없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의 황교안 호감도는 89%에 달했다. 60대 이상에서도 호감(52%)이 비호감(39%)보다 많았으나 그 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대체로 호감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 '잘하고 있다' 33% vs '잘못하고 있다' 56%
- 올해 두 달간 네 차례 조사 중 긍·부정 격차 가장 커져


작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수행 중이다. 황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3%가 긍정 평가했고 56%는 부정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 2주 전인 2월 둘째 주에 비해 긍정률 7%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7%포인트 늘었다. 긍·부정률 격차가 지난주 9%포인트에서 이번 주 23%포인트로 늘었다. 이는 올해 네 차례 조사 중 가장 큰 차이다. 각 세대별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 긍/부정률은 20대 23%/66%, 30대 12%/83%, 40대 23%/66%, 50대 41%/50%, 60대+ 60%/25%로 60대 이상에서만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높았다.

◎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의 92%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국민의당 지지층은 각각 80%, 63%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부정적 견해가 우세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17년 2월 통합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특히, 강원과 제주 지역은 표본수가 매주 50명 미만이어서 수치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900명, 광주/전라 약 45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8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3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포인트, 100명/±9.8%포인트, 300명/±5.7%포인트, 500명/±4.4%포인트
800명/±3.5%포인트, 1,000명/±3.1%포인트, 1,500명/±2.5%포인트, 4,000명/±1.5%포인트

◎ 2013~2016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193~240호 통합 리포트(PDF) (2016년)
제145~192호 통합 리포트(PDF) (2015년)
제98~144호 통합 리포트(PDF) (2014년)
제50~97호 통합 리포트(PDF) (2013년)

2017년 2월 정당 지지도




2017년 2월 대선 후보 지지도




응답자 특성표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가중 처리한 인원이며 위 교차집계표는 목표할당 사례수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집전화/휴대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 기록(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개정 선거여론조사 기준 (2017년 1월 10일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