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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225호(2016년 8월 4주) (8월 통합)
조사일 : 2016/08/25

● 한국갤럽 2016년 8월 2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2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225호 2016년 8월 4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장기 추이, 응답자 특성표 포함)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6년 8월 23~25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3%(총 통화 4,41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 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 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 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2016년 8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요 사건
- 8/19 청와대, '우병우 감찰 내용 유출' 의혹 제기
- 8/22 리우 올림픽 폐막 / 박근혜 대통령, '北 붕괴 가능성' 발언
- 8/22 우병우 민정수석·이석수 특별감찰관 동시 수사 본격화 / 우병우 사퇴론 확산
- 8/24 北,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발사 성공
- 8/24 朴, 이칠성 경찰청장 임명 / 朴, '김정은 성격 예측불허, 北 위협 현실화' 발언
- 8/25 정부, 가계부채 대책 발표 / 여야, 추경안 처리 합의
- 8/18 일본군 위안부 재단 출연금 사용 방안 확정 / 지급 방식, 소녀상 철거 등 논란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임박 / 김천시민 사드 반대 집회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잘하고 있다' 30% vs. '잘못하고 있다' 57%

한국갤럽이 2016년 8월 넷째 주(23~25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0%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13%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8%).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했다. 총선 이후 19주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29~34%, 부정률은 52~58% 범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각 세대별 긍/부정률은 20대 13%/70%, 30대 9%/80%, 40대 22%/67%, 50대 40%/48%, 60대+ 57%/30%다.

◎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295명)은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63명)과 국민의당 지지층(120명)에서는 각각 85%, 81%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85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51%).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98명, 자유응답) '대북/안보 정책'(13%),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1%)(-5%포인트), '주관, 소신/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1%)(+3%포인트), '외교/국제 관계'(10%), '전반적으로 잘한다'(6%)(+4%포인트), '안정적인 국정 운영'(5%), '사드 배치'(5%) 등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73명, 자유응답) '소통 미흡'(16%)(-3%포인트), '경제 정책'(10%)(-4%포인트),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4%포인트), '인사 문제'(8%)(+4%포인트), '독선/독단적'(8%),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7%), '복지/서민 위한 정책 미흡'(5%),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4%), '사드 배치'(4%) 등을 지적했다.

◎ 이번 주 박 대통령은 '북한 붕괴 가능성', '김정은 예측불허, 북한 위협 현실화' 등 대북 강경 발언을 했고 그사이 북한이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직무 긍/부정 평가 이유의 '대북' 응답 비중은 변함 없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인사 문제' 지적이 2주 연속 증가했다.
특히 이번 주 직무 긍정률 하락은 주로 새누리당 지지층(72%→63%)에서의 변동분으로, 대북 이슈보다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을 둘러싼 논란 등이 기존 지지층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37%)과 부정률(51%) 격차가 또다시 커졌다. 김해공항 확장안을 발표했던 지난 6월 셋째 주, 경북 성주 사드 배치 공식 발표 후인 7월 셋째 주와 넷째 주에도 이 지역 직무 긍정률이 40%를 밑돈 바 있다. 지난주 후반부터는 성주 대신 검토된 제3의 지역에 인접한 김천시민들이 반대 집회 중이다.
올해 월 통합 기준 대구·경북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3월 60%/32%→4월 49%/37%→5월 44%/40%→6월 40%/43%→7월 45%/42%→8월 43%/45%다.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29%,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당 12%, 정의당 4%

2016년 8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29%,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당 12%,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8%다.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각각 4%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2%포인트씩 상승했다.

◎ 새누리당 지지도는 전당대회 직후인 8월 둘째 주에 총선 이후 최고치(34%)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박근혜정부 들어 최저 수준이며 29% 수치는 올해 다섯 번째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총선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해 6월 첫째 주 올해 최고치(27%)에 달한 바 있고, 최근 두 달간은 23~24%로 유지됐다. 지난 1월 문재인 대표 사퇴 후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어 온 더민주는 내일(8월 27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있다.

◎ 국민의당은 총선 직후인 4월 셋째 주 지지도 최고치(25%)에서 한동안 17~21% 사이를 오르내리다가 김수민·박선숙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 대표 사퇴, 새누리·더민주 당권 경쟁 와중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주에는 총선 이후 최저치(10%)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오랜만에 반등했다. 지난 8월 19일이 창당 200일 되는 날이었다.

◎ 정의당의 올해 지지도 최고치는 7%, 월 통합 기준 흐름은 2월 3% → 3월 5% → 4월·5월 6% → 6월·7월 5% → 8월 4%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16년 8월 통합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특히, 강원과 제주 지역은 표본수가 매주 50명 미만이어서 수치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900명, 광주/전라 약 45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8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3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포인트, 100명/±9.8%포인트, 300명/±5.7%포인트, 500명/±4.4%포인트
800명/±3.5%포인트, 1,000명/±3.1%포인트, 1,500명/±2.5%포인트, 4,000명/±1.5%포인트

◎ 2013~2016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193~217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6년 1~6월 월간 통합)
제145~192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5년 1~12월 월간 통합)
제98~144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4년 1~12월 월간 통합)
제50~97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3년 1~12월 월간 통합)

2016년 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1~7월은 첨부 파일 참조)




2016년 8월 정당 지지도 (1~7월은 첨부 파일 참조)




응답자 특성표 - 조사완료/목표할당 사례수 병기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2014년 지방선거 기간부터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의 권고로 매주 조사 진행 내역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를 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교차집계표에 조사완료 사례수(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와 목표할당 사례수(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가중 처리한 인원)를 병기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집전화/휴대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현황(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개정 선거여론조사 기준 (2016년 1월 3일부터 적용)
선거여론조사 가이드북

한국갤럽은 ARS(자동응답)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조사협회(KORA: KOrea Research Association) 소속 41개 전체 회원사는 2014년 7월 14일 국가주요정책 수립에 이용되는 여론조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ARS 조사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국조사협회의 신은희 전 회장은 "그 동안 ARS 조사가 엄격한 방법론에 따른 여론조사와 구분 없이 인용되어 왔다"며 "일반 대중에게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여론조사에 ARS가 활용되거나 인용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래 회원사 행동규범을 첨부하오니, 향후 조사의 활용이나 인용 보도 시 참고해 주십시오.
ARS 관련 한국조사협회 회원사 행동규범(2014)
ARS 여론조사 관련 한국조사협회 결의안 보도자료 전문(2014)
한국통계학회 ARS 조사방법에 대한 공식 의견(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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