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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93호(2013년 11월 3주)

조사일 : 2013/11/22

● 한국갤럽 2013년 11월 2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93호 2013년 11월 3주
제93호(2013년 11월 3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장기 추이, 응답자 특성표 포함)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11월 18~21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124명
- 표본오차: ±2.9%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7,006명 중 1,124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11/17 범야권 '국민동행' 출범
- 11/18 박 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 / 여당, 국정원 개혁 특위 수용 - 야권, 선거개입 특검 요구
- 11/19 朴,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 / 정문헌, 대화록 관련 검찰 조사 출두
- 11/19 국회 대정부 질문 시작
- 11/20 검찰, 국정원 선거 트위터 글 추가 확인
- 11/21 필리핀 재해 복구 파병 추진
- 통합진보당 단식 농성 계속 / 문형표, 김진태 인사 논란 / 강기정 사태 책임 공방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11월 셋째 주(18~21일 4일간) 전국 성인 1,12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57%는 긍정 평가했고 31%는 부정 평가했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8%).

◎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주와 동일하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늘어 변화폭은 미미하며, 전반적인 직무 평가 결과는 3주째 비슷한 수준이다.




◎ 박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638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국제 관계'(22%),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1%), '대북/안보 정책'(7%), '전반적으로 잘한다'(6%) 순으로 나타났다. 외교/국제 관계 응답은 지난 주 대비 11%포인트 줄었다(33%→22%).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352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소통 미흡'(18%)를 가장 많이 들었고, 그 다음으로는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14%), '국정원 문제(대선개입/대화록)'(11%) 등을 지적했다. 지난 9월 말 세제개편안 수정안 발표 이후 지난 주까지 두 달간 부정 평가 이유에서 공약 실천 관련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이번 주에는 소통 관련 응답이 가장 많았다.

◎ 지난 월요일 박 대통령은 국회에서 처음으로 시정연설을 했다. 현직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1998년, 2003년, 2008년에 이어 네 번째이며, 박 대통령은 앞으로 매년 정기국회 때마다 직접 시정연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들은 지난 주보다 오히려 소통 문제를 많이 지적해(12%→18%)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더 거리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43%, 민주당 21%, 통합진보당 1%, 정의당 1%, 지지정당 없음 33%였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 주와 동일하며, 연일 여야가 팽팽하게 대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양당 구도에는 큰 변화가 없다.

◎ 11월 5일 정부의 정당 해산 청구안 제출 이후 지금까지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들은 단식 농성 중이다. 통합진보당의 최근 20주 평균 지지도는 2%이며, 지난 주와 이번 주는 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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