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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88호(2013년 10월 3주) - 여당/야당 역할 수행 평가
조사일 : 2013/10/17
● 한국갤럽 2013년 10월 18일(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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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88호 2013년 10월 3주
제88호(2013년 10월 3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10월 14~17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5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총 통화 6,883명 중 1,215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내용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 부정 평가 이유
- 정당 지지도
- 여당/여당 역할 평가

주요 사건
- 10/13 박 대통령, 귀국
- 10/14 첫 국정감사 시작, 여야 모두 정쟁 중단 언급했으나 정쟁의 장으로 전개
- 10/15 북, 개성공단 남북 공동 투자설명회 연기 통보
- 10/16 지난 정부 미결재로 대화록 이관 누락 가능성 대두
- 10/17 10.30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 朴, 한-필리핀 정상회담
- 광주/부산법원, 통합진보당 대리투표자 유죄 판결
- 밀양 송전탑 공사, 4대강 사업 논란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10월 3주(14~17일 4일간) 전국 성인 1,215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56%는 긍정 평가했고 31%는 부정 평가했으며 14%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8%).

◎ 직무 수행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취임 후 네 번째 해외 순방을 마친 박 대통령은 13일 귀국했으나, 14일부터 박근혜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가 시작됨에 따라 이번 주 대통령의 행보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 박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676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국제 관계'(20%), '대북/안보 정책'(12%),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1%)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국제 관계' 응답이 지난 주 15%에서 이번 주 20%로 5%포인트 더 늘었으나, 긍정 평가 견인 역할은 하지 못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372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31%)을 가장 많이 들었고, 그 다음으로는 '복지/서민 위한 정책 미흡'(10%),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8%),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8%) 등을 지적했다. 공약 실천 미흡은 4주 연속 부정 평가 이유 1순위에 머물러 있다.

(질문) 귀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질문) 어떤 점에서 대통령이 (잘하고/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42%, 민주당 22%,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지지정당 없음 33%였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포인트 내렸고, 민주당 지지도는 1%포인트 올랐다.

◎ 전반적인 양당 구도에는 큰 변화 없으나, 추석 이후 한 달간만 보면 새누리당 지지도는 45%에서 42%로 하락, 민주당 지지도는 19%에서 22%로 점진 상승했다.




(질문) 현재 우리나라에는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의 정당이 있습니다.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새누리당의 여당 역할 수행 평가

요즘 새누리당이 여당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우리 국민의 31%는 잘하고 있다, 53%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6%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11%).

◎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 새누리당 지지자(505명)는 새누리당이 여당 역할을 잘한다 57%, 잘못한다 30%,
- 민주당 지지자(271명)는 여당 역할을 잘한다 11%, 잘못한다 81%,
-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398명)는 여당 역할을 잘한다 14%, 잘못한다 60%로 답했다.

◎ 여당 역할 긍정 평가는 지난 9월 11%포인트 상승해 4개월 만에 호전된 바 있다. 당시는 박 대통령의 러시아·베트남 방문 직후로 취임 이후 긍정 평가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정원 내란음모 수사 등 여당 역할에 상당히 힘이 실린 상황이었다.

◎ 이번 10월에는 전월 대비 7%포인트 하락해 그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무엇보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평가가 오르내린 영향이 컸다. 지지자들의 여당 역할 긍정 평가는 8월 44%에서 9월 65%로 올랐다가 10월에는 57%로 하락했다.

(질문) 귀하께서는 요즘 새누리당이 여당으로서 할 일을 제대로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민주당의 야당 역할 수행 평가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 12%가 잘하고 있다, 77%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10%). 야당 역할 긍정 평가는 5개월째 20%를 넘지 못했다.

◎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 새누리당 지지자(505명)는 민주당이 야당 역할을 잘한다 9%, 잘못한다 84%,
- 민주당 지지자(271명)는 야당 역할을 잘한다 20%, 잘못한다 71%,
-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398명)는 야당 역할을 잘한다 10%, 잘못한다 71%로 답했다.

◎ 두 정당 모두에 대해 '잘한다'보다 '잘못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지지자들의 57%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민주당의 경우 여전히 지지자들의 71%가 부정적으로 평가해 대조를 이뤘다.

각 당 지지자들의 상대 당 평가가 전월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국정감사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번 정부 첫 국정감사를 맞아 여야는 모두 정쟁 중단을 언급했지만, 그간 여야가 치열하게 대립했던 문제들이 또다시 부각되며 정쟁의 장으로 흐르는 양상이다.

(질문) 귀하께서는 요즘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할 일을 제대로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 문의: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팀 02-3702-2571/2621/2622 | 한국갤럽 홈페이지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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