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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에 대한 여론조사
조사일 : 2013/07/11
  • [한국갤럽GallupReport(20130715)_네이버뉴스스탠드에대한여론조사.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3년 7월 15일(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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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낚시성 기사 제목 경쟁에서 탈피하고 개별 언론사 편집권을 살린다는 취지에서 뉴스스탠스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난 현재, 원래 취지와는 달리 각 언론사의 트래픽 감소, 이용자 불편 문제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 열 명 중 일곱 명이 주로 이용하는 포털사이트로 꼽을 정도로 우리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평가는 어떤지, 이용자들이 꼽는 장단점은 무엇인지 한국갤럽이 두 차례의 조사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1차 조사는 뉴스스탠드 도입 초기인 4월 15~18일 성인 인터넷 이용자 847명을 대상으로, 2차 조사는 도입 3개월 후인 7월 8~11일 8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의견은?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7월 8~11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인터넷 이용자 835명
- 표본오차: ±3.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내용
- 인터넷 뉴스를 보는 방식
- 주로 이용하는 포털사이트
- 네이버 첫 화면 뉴스스탠드 인지 여부
- 네이버 뉴스스탠드 이용 경험
- 네이버 뉴스스탠드 방식 평가
- 네이버 뉴스스탠드 좋은/좋지 않은 이유

조사 결과

※ 한국갤럽이 지난 7월 8~11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2명에게 평소 인터넷을 이용하는지 여부를 물은 결과 ‘이용한다’는 응답이 69%였다. 인터넷 이용자는 20대 97%, 30대 92%, 40대 82%인 반면 50대 이상에서 37%에 그쳤다. 이후 인터넷 뉴스, 뉴스스탠드 이용에 대해서는 인터넷 이용자 835명을 대상으로 질문했다.

인터넷 뉴스, 포털사이트를 통해 본다 86% > 언론사 사이트 직접 접속 9%

인터넷 이용자 835명에서 인터넷 뉴스 또는 기사를 볼 때 어떤 방식으로 보는지 물은 결과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본다’가 86%, ‘언론사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서 본다’가 9%로, 대부분 포털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뉴스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약 90%가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50대 이상에서는 75%가 포털사이트, 18%는 언론사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서 본다고 답했다.



주 이용 포털사이트, 네이버 67% > 다음 24% > 구글 3%, 네이트 2%

주로 이용하는 포털사이트를 물은 결과 ‘네이버’가 67%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다음’이 24%로 두 포털사이트의 점유율이 91%에 달했다. 그 다음은 ‘구글’ 3%, ‘네이트’ 2% 순이었다.

지난 4월 대비 ‘네이버’ 주 이용자는 3%포인트 줄고 ‘다음’과 ‘구글’ 이용자는 소폭 늘었다.

연령별로는 저연령일수록 ‘네이버’, 고연령일수록 ‘다음’ 주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알고 있다 68%, 이용한 적 있다 44%

네이버 첫 화면 뉴스 보기가 뉴스스탠드 방식으로 바뀐 것을 알고 있는지 물은 결과, 인터넷 이용자의 68%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4월 조사 결과 64%에 비해 4%포인트 늘었다.

또한, 응답자의 44%가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 4월에 비해 8%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뉴스스탠드 이용 경험자는 남성(48%)이 여성(39%)보다 많았고
20~40대는 45% 내외, 50대 이상에서는 39%였다.
한편 네이버 주 이용자(562명) 중에서는 47%, 즉 절반 가량이 이용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방식, 좋다 37% vs. 좋지 않다 39%
- 서비스 도입 초기인 4월 조사에 비해서는 긍정 평가 상승, 부정 평가 감소


네이버 뉴스스탠드 인지자 569명에게 네이버 뉴스스탠드 방식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좋다’ 37%, ‘좋지 않다’ 39%로 호불호가 팽팽하게 갈렸다. ‘모름/응답거절’은 23%였다.

지난 4월에 비하면 ‘좋다’는 의견이 6%포인트 늘었고, ‘좋지 않다’는 의견은 그만큼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48%가 뉴스스탠드 방식이 좋다고 답해 가장 긍정적이었고,
30/40대에서는 부정적 반응이 더 많았다.
네이버 주 이용자 중에서는 긍정과 부정이 39%로 같았고
뉴스스탠드 이용경험자 중에서도 긍정(46%), 부정(43%) 의견이 비슷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좋은 이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보기 편하다' 34%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좋다는 사람들(213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정리가 잘 되어있다/보기 편하다’가 34%로 가장 많았고 ‘다양한 언론사를 비교해서 볼 수 있다’ 22%, ‘내가 직접 언론사를 선택할 수 있다’ 12%로 사이트 구성과 함께 여러 언론사를 비교, 선택할 수 있는 편익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좋지 않은 이유, '(뉴스를) 찾아봐야 해서 불편하다' 42%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좋지 않다는 사람들(224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기사를) 찾아봐야 해서 불편하다’가 42%로 가장 많았고 ‘뉴스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가 17%, ‘예전 방식이 더 좋다’ 12%, ‘쟁점/요약된 부분만 신속하게 볼 수 없다’ 10% 순으로 응답됐다.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장덕현 부장 02-3702-2571

● 더 많은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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