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13년 5월
- 조사일 : 2013/05/23
- [한국갤럽GallupReport(20130528)_한국인이좋아하는TV프로그램(2013년5월).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3년 5월 28일(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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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자료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는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2월은 ‘내 딸 서영이’, 1월, 3월, 4월은 ‘무한도전’이 1위를 차지했는데요,
5월 순위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새롭게 사랑 받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 2013년 5월
→ 2013년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5월 20~23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7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결과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MBC)’ 12.8%
-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뽑혀
- 20대(40%), 학생(43%)의 선호도 높아
한국갤럽이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7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1위는 선호도 12.8%를 기록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1위에 뽑혔다.
●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 ‘런닝맨(SBS)’ 7.2%
전체 프로그램 중 2위는 SBS 일요 예능 ‘런닝맨’(7.2%)이었다.
1월 이후 ‘런닝맨’은 7% 전후의 선호도로 3~5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달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런닝맨’은 20대부터 40대까지, 화이트칼라,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출연 프로그램이 5월 1, 2위를 차지해
현재 예능에서 국민MC 유재석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 상위권 드라마: ‘백년의 유산’, ‘구가의 서’, ‘직장의 신’, ‘장옥정, 사랑에 살다'
3위는 최근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5.7%),
4위는 KBS2 예능 간판 프로그램 ‘1박2일’(5.1%)
5위는 MBC 월화 드라마 ‘구가의 서’(4.3%)였다.
- ‘백년의 유산’은 60세 이상 여성, 가정주부,
- ‘1박2일’은 30대 여성,
- ‘구가의 서’는 20/30대 여성, 대학생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 10위권 신규 진입: ‘장옥정, 사랑에 살다(SBS)’ 3.2%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 안에 MBC 5편, KBS 3편, SBS 2편 포함
월화 드라마 대전을 펼친 ‘구가의 서(MBC)’, ‘직장의 신(KBS2)’에 이어 ‘장옥정, 사랑에 살다(SBS)’가 마지막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2013년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안에는 드라마, 예능이 각각 5편이었고 방송사별로는 MBC가 5편으로 강세를 유지했고, KBS는 3편, SBS는 2편이 포함됐다.
한편, 11~20위에는 ‘최고다 이순신(MBC)’, ‘대왕의 꿈(KBS1)’, ‘진짜 사나이(MBC)’, ‘썰전(jtbc)’ 등이 신규 진입했고 전월에 이어 KBS1의 장수 프로그램인 ‘아침마당’, ‘인간극장’, ‘가요무대’가 선전했다.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에서는 ‘박종진의 쾌도난마(채널A)’와 ‘썰전(jtbc)’이 포함됐다.
● 가정주부는 ‘백년의 유산’, ‘런닝맨’, ‘아침마당’ 가장 좋아해
가정주부(262명)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백년의 유산(MBC)’이 12.7%의 선호도로 1위였고 그 다음으로 ‘런닝맨(SBS)’ 7.4%, ‘아침마당(KBS1)’ 6.4% 순이었다.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홍영택 연구원 02-3702-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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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내 딸 서영이’, 1월, 3월, 4월은 ‘무한도전’이 1위를 차지했는데요,
5월 순위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새롭게 사랑 받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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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5월 20~23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7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결과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MBC)’ 12.8%
-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뽑혀
- 20대(40%), 학생(43%)의 선호도 높아
한국갤럽이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7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1위는 선호도 12.8%를 기록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1위에 뽑혔다.
●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 ‘런닝맨(SBS)’ 7.2%
전체 프로그램 중 2위는 SBS 일요 예능 ‘런닝맨’(7.2%)이었다.
1월 이후 ‘런닝맨’은 7% 전후의 선호도로 3~5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달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런닝맨’은 20대부터 40대까지, 화이트칼라,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출연 프로그램이 5월 1, 2위를 차지해
현재 예능에서 국민MC 유재석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 상위권 드라마: ‘백년의 유산’, ‘구가의 서’, ‘직장의 신’, ‘장옥정, 사랑에 살다'
3위는 최근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5.7%),
4위는 KBS2 예능 간판 프로그램 ‘1박2일’(5.1%)
5위는 MBC 월화 드라마 ‘구가의 서’(4.3%)였다.
- ‘백년의 유산’은 60세 이상 여성, 가정주부,
- ‘1박2일’은 30대 여성,
- ‘구가의 서’는 20/30대 여성, 대학생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 10위권 신규 진입: ‘장옥정, 사랑에 살다(SBS)’ 3.2%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 안에 MBC 5편, KBS 3편, SBS 2편 포함
월화 드라마 대전을 펼친 ‘구가의 서(MBC)’, ‘직장의 신(KBS2)’에 이어 ‘장옥정, 사랑에 살다(SBS)’가 마지막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2013년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안에는 드라마, 예능이 각각 5편이었고 방송사별로는 MBC가 5편으로 강세를 유지했고, KBS는 3편, SBS는 2편이 포함됐다.
한편, 11~20위에는 ‘최고다 이순신(MBC)’, ‘대왕의 꿈(KBS1)’, ‘진짜 사나이(MBC)’, ‘썰전(jtbc)’ 등이 신규 진입했고 전월에 이어 KBS1의 장수 프로그램인 ‘아침마당’, ‘인간극장’, ‘가요무대’가 선전했다.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에서는 ‘박종진의 쾌도난마(채널A)’와 ‘썰전(jtbc)’이 포함됐다.
● 가정주부는 ‘백년의 유산’, ‘런닝맨’, ‘아침마당’ 가장 좋아해
가정주부(262명)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백년의 유산(MBC)’이 12.7%의 선호도로 1위였고 그 다음으로 ‘런닝맨(SBS)’ 7.4%, ‘아침마당(KBS1)’ 6.4% 순이었다.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홍영택 연구원 02-3702-2598
● 더 많은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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