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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하 영유아 무상보육에 대한 의견 조사
조사일 : 2013/05/15
  • [한국갤럽GallupReport(20130521)_5세이하무상보육에대한의견조사.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3년 5월 20일(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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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는 소득에 상관 없이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모든 가정에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전면 무상보육을 시행하고 있으나 많은 기초단체들이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양육수당은 6월부터, 보육료는 7월부터 지급하지 못하는 자치구가 나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무상보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부의 재정 지원을 늘려서라도 전면적 무상보육을 계속해야 할까요? 한국갤럽이 지난 5월 13~15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상보육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5세 이하 영유아 무상보육에 대한 의견 조사
5세 이하 영유아 무상보육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5월 13~15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결과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보육’ 75% vs. ‘전면적 무상보육 계속 해야’ 20%

한국갤럽이 지난 5월 13~15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영유아 무상보육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정부가 국비지원을 늘려 전면 무상보육을 계속해야 한다’ 20%,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보육을 해야 한다’ 75%로 전면 무상보육보다는 선별 무상보육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선별적 무상보육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고,
특히 여성(81%), 50대 이상(84%)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편, 전면적 무상보육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상대적으로 여성(14%)보다 남성(26%)에서 더 많았고, 저연령일수록 늘어 20대, 30대에서는 각각 27%, 28%에 달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자(397명)에서 선별적 무상보육 의견이 82%로 많았고
민주당(209명), 지지정당 없음(360명) 중에서도 선별적 무상보육 의견이 70% 이상이었다.




※ 참고로, 한국갤럽이 지난 2012년 7월 9~10일 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85명에게 2세 이하 영유아 무상보육 대상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저소득층 대상으로 선별 실시해야 한다’ 73%, ‘전 계층 대상으로 실시해야 한다’가 22%로 응답돼 ‘저소득층 대상 선별 실시’ 의견이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2012년 7월) 2세 이하 영유아 무상보육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질문) 2세 이하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에 대해 전국 지자체들이 재원 부족을 이유로 시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는데요. 귀하께서는 정부가 국고를 지원해서라도 2세 이하 무상보육을 전 계층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재원을 고려하여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선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장덕현 부장 02-3702-2571

● 더 많은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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