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한국갤럽   2012/11/30
  [한국갤럽GallupReport(20121224)_올해를빛낸탤런트.pdf]
● 한국갤럽 2012년 12월 24일(월) 공개

2012년에는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의 TV 드라마가 많았습니다.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TV 드라마 속 주인공들,
올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는 누구일까요?

한국갤럽은 2005년부터 매년 말 그 해를 빛낸 각 분야의 '올해의 인물'을 조사해 발표해 왔습니다. 이번 결과는 지난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개별면접 조사해 얻은 것으로, 이후 영화배우, 코미디언/개그맨, 대중가수/인기가요 등 '2012년을 빛낸 인물'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21일 발표한 스포츠 선수에 이어, 오늘은 먼저 2012년 우리를 열광하게 한 탤런트들의 인기 순위를 확인해 보십시오.

2012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2012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대상: 전국(제주도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
- 조사방법: 개별 면접 조사(조사원이 직접 대면 인터뷰)
- 조사기간: 2012년 11월 15일~30일
- 표본추출: 2단 층화 집락 추출법
- 표본오차: ±2.4%포인트(95% 신뢰수준)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결과

'착한남자' 송중기,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송중기가 한국갤럽의 ‘2012년을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송중기가 18.2%의 지지를 얻어 1위의 영광을 얻었다.

송중기는 2012년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한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강마루’ 역을 열연해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다. 송중기가 주연한 영화 <늑대소년>도 이 시기에 개봉해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중기의 상대역이었던 ‘서은기’ 역의 문채원은 8위(3.6%)에 오르며 작년보다 11계단 상승했다.

2위와 3위는 올해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국민부부 김남주와 유준상이 차지했다. 김남주는 12.9%, 유준상은 9.5%의 지지를 얻었다. 김남주는 기존에 없었던 당찬 며느리 ‘차윤희’ 역을, 유준상은 아내에게 한없이 너그럽고 다정한 ‘방귀남’ 역을 열연했다. 이 드라마는 ‘시(媤)월드’라는 유행어를 남겼고, 시청률 45.3%(최종회 기준, AGB닐슨)라는 2012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초에 방영했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은 8.2%로 4위를 차지했다. 김수현은 완벽하지만 차가운 왕, ‘이훤’ 역을 맡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었다. 상대역이었던 ‘허연우’ 역의 한가인은 9위(3.1%)에 올랐다.

5위는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장동건이 차지했다. SBS <신사의 품격>으로 드라마에 복귀한 장동건은 꽃중년의 매력을 발산하며 8.1%의 지지를 얻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 문의: 한국갤럽 연구5본부 민슬기 연구원 02-370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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