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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금연 확대에 대한 여론조사

조사일 : 2012/11/09
  • [한국갤럽GallupReport(20121116)_실내금연확대에대한여론조사.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2년 11월 16일(금) 공개

올해 12월 8일부터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시행돼 연면적 150㎡(45평) 이상의 모든 식당, 커피숍, 술집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지됩니다. 한편, 11월 14일 서울시는 ‘금연도시 서울’을 선포하고 2020년까지 시내 모든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등을 포함한 5대 금연정책 추진과제를 발표했습니다.
OECD 국가 중 1위 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흡연율(15세 이상 남성 기준)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에서 진행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업주 및 흡연자들의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갤럽이 우리 국민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찬반, 향후 도입될 전면 금연 정책 관련 찬반 및 우리나라의 흡연 실태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실내 금연 확대에 대한 여론조사
2012/11/8~9(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620명, 표본오차 ±3.9%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2%
→ 실내 금연 확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올해 12월 45평 이상 술집, 음식점에서의 흡연 금지: ‘찬성’ 74%, ‘반대’ 21%
● 2015년 모든 술집, 음식점에서의 흡연 금지: ‘찬성’ 72%, ‘반대’ 25%
● 공공장소 간접 흡연으로 불편 경험 ‘있다’ 83% - 흡연자의 59%도 불편 경험 있어
● ‘담배를 피운다’ 23% - 남성 40%, 여성 6%

한국갤럽이 지난 11월 8, 9일 이틀 동안 우리 국민 620명에게 오는 12월 8일부터 적용되는 150㎡(45평) 이상의 술집, 음식점에서의 흡연 금지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4명 중 3명 가량(74%)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 정책에 대한 찬반 경향은 흡연 여부와 관련돼, 비흡연자(479명) 중에서는 찬성이 81%로 우세한 반면, 흡연자(141명) 중에서는 ‘찬성’ 51%, ‘반대’ 47%로 의견이 갈렸다.
또한 다른 계층에 비해 흡연율이 낮은 편인 여성과 60세 이상에서 ‘45평 이상의 공공장소 내 금연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77% 내외로 타 계층에 비해 약간 더 많았다.



2015년부터 시행될 모든 술집, 음식점에서의 흡연 금지에 대한 찬반에서는 ‘찬성’이 72%, ‘반대’ 25%로 올해 12월 시행될 150㎡ 이상 실내 금연에 대한 의견과 비슷했다.
그러나 흡연자에서는 찬성 44%, 반대 53%로, 전면적인 실내 금연에 대해서는 반감이 좀 더 컸다.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흡연 때문에 불편했던 적이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83%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경험은 비흡연자의 91%, 그리고 흡연자 중에서도 59%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23%로 나타났다. 흡연율은 성별 차이가 뚜렷해 여성은 6%에 불과했지만, 남성은 40%에 달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이지혜 연구원 02-3702-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