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 조사일 : 2012/07/26
- [한국갤럽GallupReport(20120726)_한국인이좋아하는나라,싫어하는나라.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2년 7월 26일(목) 공개
전세계 203개 나라가 참가하는 평화와 화합의 인류제전 런던 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이 시작됩니다. 세계 각 국민들은 자국의 대표선수뿐 아니라 다른 나라 선수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에 앞서 한국갤럽은 한국인이 어떤 나라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은지 등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2012/6/14~29(16일간), 개별면접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00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 ‘미국’ (21.5%), ‘호주’ (19.0%) 순
- 10년 전보다 미국 5.0%포인트, 호주 6.5%포인트 증가
●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일본’ (44.1%), ‘중국’ (19.1%) 순
- 10년 전보다 일본 10.7%포인트, 중국 14.5%포인트 증가
●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51.1%...... 상위 5개국 10년 전과 다름 없어
한국갤럽이 지난 6월 14~29일 16일간 진행한 개별면접조사에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나라(외국)에 대해 물어본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미국’(21.5%)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호주’(19.0%), ‘스위스’(8.0%), ‘캐나다’(7.4%), 그리고 제30회 올림픽 개최국인 ‘영국’(5.1%) 순이었다.
미국, 호주, 스위스, 캐나다는 10년 전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로 조사됐으며, 10년 전에 비해 미국은 5.0%포인트, 호주는 6.5%포인트 호감도가 증가했다. 좋아하는 나라 응답에서 성별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연령별로 봤을 때 60세 이상(259명) 중 32.8%가 미국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점이 두드러졌다.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외국)로는 ‘일본(44.1%)’이 꼽혔다. ‘중국’(19.1%), ‘북한’(11.7%), ‘미국’(4.8%)이 일본의 뒤를 이어 한국인이 싫어하는 나라 목록에 올랐다.
10년 전에 비해 일본은 10.7%포인트, 중국은 14.5%포인트 비호감도가 증가했고, 미국과 북한 비호감자는 감소했다. 연령별로 봤을 때, 북한을 싫어하는 나라로 꼽은 사람은 고연령일수록 많아 특히 한국전쟁을 직접 겪은 60세 이상(259명)에서는 23.5%에 달했다.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한국 포함)에서 태어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절반 가량의 국민이 우리나라, ‘한국’(51.1%)을 꼽았다. 그 다음은 ‘미국’(11.2%), ‘호주’(10.5%), ‘스위스’(5.6%), ‘캐나다’(4.0%)가 뒤를 이었다.
동일한 질문으로 진행된 2001년 조사에서도 한국이 48.5%로 가장 많이 응답됐으며, 미국(12.0%), 호주(10.5%), 스위스(5.9%), 캐나다(5.4%) 순서로 조사돼 출생 희망 나라는 10년 사이 변화가 없었다. 상위 10개 나라 중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북미, 유럽 지역 나라들이었다. 고연령일수록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응답이 많았고 미국 희망자는 저연령일수록 증가해 19~29세(329명) 중 18.7%가 응답했다.

●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정현정 선임연구원 02-3702-2613
전세계 203개 나라가 참가하는 평화와 화합의 인류제전 런던 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이 시작됩니다. 세계 각 국민들은 자국의 대표선수뿐 아니라 다른 나라 선수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에 앞서 한국갤럽은 한국인이 어떤 나라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은지 등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2012/6/14~29(16일간), 개별면접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00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 ‘미국’ (21.5%), ‘호주’ (19.0%) 순
- 10년 전보다 미국 5.0%포인트, 호주 6.5%포인트 증가
●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일본’ (44.1%), ‘중국’ (19.1%) 순
- 10년 전보다 일본 10.7%포인트, 중국 14.5%포인트 증가
●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51.1%...... 상위 5개국 10년 전과 다름 없어
한국갤럽이 지난 6월 14~29일 16일간 진행한 개별면접조사에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나라(외국)에 대해 물어본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미국’(21.5%)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호주’(19.0%), ‘스위스’(8.0%), ‘캐나다’(7.4%), 그리고 제30회 올림픽 개최국인 ‘영국’(5.1%) 순이었다.
미국, 호주, 스위스, 캐나다는 10년 전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로 조사됐으며, 10년 전에 비해 미국은 5.0%포인트, 호주는 6.5%포인트 호감도가 증가했다. 좋아하는 나라 응답에서 성별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연령별로 봤을 때 60세 이상(259명) 중 32.8%가 미국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점이 두드러졌다.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외국)로는 ‘일본(44.1%)’이 꼽혔다. ‘중국’(19.1%), ‘북한’(11.7%), ‘미국’(4.8%)이 일본의 뒤를 이어 한국인이 싫어하는 나라 목록에 올랐다.
10년 전에 비해 일본은 10.7%포인트, 중국은 14.5%포인트 비호감도가 증가했고, 미국과 북한 비호감자는 감소했다. 연령별로 봤을 때, 북한을 싫어하는 나라로 꼽은 사람은 고연령일수록 많아 특히 한국전쟁을 직접 겪은 60세 이상(259명)에서는 23.5%에 달했다.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한국 포함)에서 태어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절반 가량의 국민이 우리나라, ‘한국’(51.1%)을 꼽았다. 그 다음은 ‘미국’(11.2%), ‘호주’(10.5%), ‘스위스’(5.6%), ‘캐나다’(4.0%)가 뒤를 이었다.
동일한 질문으로 진행된 2001년 조사에서도 한국이 48.5%로 가장 많이 응답됐으며, 미국(12.0%), 호주(10.5%), 스위스(5.9%), 캐나다(5.4%) 순서로 조사돼 출생 희망 나라는 10년 사이 변화가 없었다. 상위 10개 나라 중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북미, 유럽 지역 나라들이었다. 고연령일수록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응답이 많았고 미국 희망자는 저연령일수록 증가해 19~29세(329명) 중 18.7%가 응답했다.

●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정현정 선임연구원 02-3702-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