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경(捕鯨) 허용에 대한 의견 조사
- 조사일 : 2012/07/11
- [한국갤럽GallupReport(20120712)_포경허용에대한의견조사.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2년 7월 12일(목) 공개
지난 7월 4일, 우리 정부는 1986년 이후 법으로 금지한 고래잡이, 즉 포경을 과학연구 목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국제사회에 밝혀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과거 포경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과 인근 지역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호주, 뉴질랜드 등 국제 사회와 국내외 환경단체들은 비난과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 7월 11일 농림수산식품부는 포경 재개 방침을 철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갤럽이 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포경(捕鯨) 허용에 대한 의견 조사
2012/7/9, 11(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590명, 표본오차 ±4.0%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8%
→ 포경 허용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포경 재개 방침에 찬성 24.9%, 반대 58.6%
● ‘고래 고기 먹어본 적 있다’ 27.0%
한국갤럽이 지난 7월 9, 11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90명에게 정부의 과학연구용 고래잡이 허용 방침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24.9%, ‘반대’ 58.6%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모름/무응답’은 16.5%였다.
전 지역별로도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그러나, 타 지역에 비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상대적으로 찬성 의견이 많은 반면,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반대 의견이 60%를 넘었다.
여성(19.5%)보다는 남성(30.4%)에서 찬성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찬성’ 30.2%, ‘반대’ 32.0%로 찬반이 팽팽했지만 이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한편 고래 고기를 먹어본 적 있는지 물은 결과, 우리 국민 열 명 중 세 명 정도(27.0%)가 먹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 46.9%, 거의 절반 가량이 먹어본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18.0%)보다는 남성(36.1%)에서 고래 고기 취식 경험자가 많았고, 포경이 가능했던 1986년 이전까지 유년기를 보낸 40대 이상에서 30% 이상이 고래 고기를 먹어봤다고 응답했다.
●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장덕현 부장 02-3702-2571
지난 7월 4일, 우리 정부는 1986년 이후 법으로 금지한 고래잡이, 즉 포경을 과학연구 목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국제사회에 밝혀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과거 포경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과 인근 지역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호주, 뉴질랜드 등 국제 사회와 국내외 환경단체들은 비난과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 7월 11일 농림수산식품부는 포경 재개 방침을 철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갤럽이 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포경(捕鯨) 허용에 대한 의견 조사
2012/7/9, 11(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590명, 표본오차 ±4.0%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8%
→ 포경 허용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포경 재개 방침에 찬성 24.9%, 반대 58.6%
● ‘고래 고기 먹어본 적 있다’ 27.0%
한국갤럽이 지난 7월 9, 11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90명에게 정부의 과학연구용 고래잡이 허용 방침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24.9%, ‘반대’ 58.6%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모름/무응답’은 16.5%였다.
전 지역별로도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그러나, 타 지역에 비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상대적으로 찬성 의견이 많은 반면,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반대 의견이 60%를 넘었다.
여성(19.5%)보다는 남성(30.4%)에서 찬성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찬성’ 30.2%, ‘반대’ 32.0%로 찬반이 팽팽했지만 이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한편 고래 고기를 먹어본 적 있는지 물은 결과, 우리 국민 열 명 중 세 명 정도(27.0%)가 먹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 46.9%, 거의 절반 가량이 먹어본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18.0%)보다는 남성(36.1%)에서 고래 고기 취식 경험자가 많았고, 포경이 가능했던 1986년 이전까지 유년기를 보낸 40대 이상에서 30% 이상이 고래 고기를 먹어봤다고 응답했다.
●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장덕현 부장 02-3702-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