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 대한 여론조사(2012년 6월)
  한국갤럽   2012/06/26
  [한국갤럽GallupReport_20120628__프로야구선호도조사.pdf]

> 2012년 6월 28일 한국갤럽 Release
 
 
프로야구 선호도 조사

박찬호, 이승엽 등 해외파 선수들의 복귀로 관심을 모으던 프로야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올해 프로야구는 전년 대비 17% 관객 증가율, 최소 경기인 255경기만에 400만 관객 돌파를 기록 중이다. 1위부터 7위까지 5.5게임차를 보이는 등 순위 경쟁도 치열하다. 한편 올스타전을 앞두고 제10구단 창단과 관해 각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선수협의회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갤럽은 개막 전인 지난 3월에 이어 프로야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어느 정도인지, 가장 좋아하는 구단, 선수가 누구인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논란 중인 10구단 창단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

주요 결과

  • ‘프로야구에 대해 관심 있다’ 47.1%
  • 2008년 이후 최고 인기구단 ‘롯데 자이언츠’: 14.7%,
    ‘넥센 히어로즈’ 선호도 개막 전 0.5%에서 현재 3%로 높아져
  • 최고 인기 스타는 ‘박찬호’(12.6%), ‘이승엽’(11.1%)
  •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찬성’ 53.8%, ‘반대’ 7.7%

‘프로야구에 대해 관심 있다’ 47.1%

한국갤럽이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만 19세 이상 일반국민 613명에게 프로야구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물은 결과 ‘많다 있다’ 23.9%, ‘어느 정도 있다’ 23.2%로 관심 있다는 응답이 47.1%로 나타났다. ‘별로 없다’ 27.7%, ‘전혀 없다’ 22.0%로 관심 없다는 응답은 49.7%였다.

우리 국민의 절반 가량은 프로야구에 관심이 있으며 이는 개막전인 3월 조사에서 관심도 45.7%와 비교해 거의 같은 수치다.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도는 남자(63.0%)에서, 저연령일수록(20대 52.2%)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53.6%), 대구/경북(53.6%), 부산/울산/경남(52.5%)에서 높았다.

 


 

2008년 이후 최고 인기구단 ‘롯데 자이언츠’: 14.7%,
‘넥센 히어로즈’ 선호도 개막 전 0.5%에서 현재 3%로 높아져

가장 선호하는 프로야구팀을 물은 결과 ‘롯데 자이언츠’가 14.7%로 가장 높고, ‘기아 타이거즈’ 12.0%, ‘삼성 라이온즈’ 10.0%의 순이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3월 조사에서도 최고 인기구단으로 조사됐으며
‘넥센 히어로즈’는 최근 활약에 힘입어 0.5%에서 3.1%로 선호도를 끌어올렸다. 


최고 인기 스타는 ‘박찬호’(12.6%), ‘이승엽’(11.1%)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를 물은 결과(중복응답, 3위까지) ‘박찬호’가 12.6%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이승엽’ 11.0%였다. 이외에 ‘강민호’ 5.4%, ‘이대호’ 5.4%, ‘이용규’ 4.8%, ‘류현진’ 4.8%의 순이었다.

구단 선호자별로 차이가 컸는데 롯데 팬들은 ‘강민호’(33.3%), 기아 팬들은 ‘이용규’(27.5%), 삼성 팬들은 ‘이승엽’(48.7%)을 가장 선호했다.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찬성’ 53.8%, ‘반대’ 7.7%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에 대해서는 53.8%가 찬성하고 7.7%가 반대했다. ‘모름/무응답’은 38.5%였다.

전반적으로 찬성 의견이 우세했으며 특히 프로야구 관심층에서 찬성 의견이 81.2%에 달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 조사지역과 표본크기: 전국 613명
> 조사방법: 휴대전화 RDD 조사
> (한국갤럽 전화조사원이 무작위로 생성된 휴대전화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인터뷰)
> 조사기간: 2012년 6월 25~26일(2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표본오차: ±4.0%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장덕현 부장 02-3702-2571 dhjang@gall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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