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한국갤럽   2011/12/06
  [[Gallup Report]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_20111221.pdf]
> 2011년 12월 22일 한국갤럽 Release
2011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럽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우리 국민들은 영화를 통해 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며 뜻을 모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영화 덕분에 유난히 따뜻했던 2011년 극장가,
올 한해 스크린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최고의 영화배우는 누구일까요? 
 

 

 한국갤럽은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과 탤런트 발표했으며, 가수, 스포츠 선수 등 각 분야 올해의 인물을 계속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 자료는 www.gallup.co.kr, panel.gallup.co.kr에서 상세자료와 함께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원빈’ 2년 연속 1위… 올해도 <아저씨> 원빈이 인기 최고!


2011년에도 ‘원빈’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28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를 두 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아저씨>의 히어로 ‘원빈’이 11.3%의 지지로 2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1년 출연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로 2011년에도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인기상, 제 2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등을 휩쓸어 국민들의 가슴속에 원빈의 이름을 각인시킨 것이 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킨 비결로 보인다.

2위는 <최종병기 활>에서 조선 최고의 신궁으로 활약한 ‘박해일’(9.5%)이 올랐다. 박해일은 10월과 11월에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제 32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석권하는 동시에 740만 관객 돌파로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성적을 거둬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2위 자리에 화살을 명중시켰다.

‘장동건’(8.8%)은 작년보다 한 계단 떨어져 3위를 기록했다. 장동건 주연 <마이웨이>는 조사 완료 시점(12월 6일)에서 개봉 전이었지만, 일본 최고 인기 배우인 ‘오다기리 조’와 함께 열연을 했다는 점에서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장동건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Top5 안에 든 유일한 배우로, 그 이름만으로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자리를 지켜 국민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4위는 ‘김하늘’(8.2%)로, 한국 스릴러 영화 흥행에 새로운 역사를 쓴 <블라인드>를 통해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제 32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도가니 열풍’의 주인공이자 영화 기획까지 참여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도가니>의 ‘공유’(5.8%)가 5위에 올랐다.

6위와 7위는 작년 순위에서 나란히 두 계단씩 내려온 ‘이병헌’(4.8%)과 ‘송강호’(4.4%)가 자리했다. 이병헌은 제 3회 3D 한국국제영화제 단편 부문 대상을 거머쥔 <쉐어 더 비전>을 통해 영화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송강호는 <푸른소금>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전직 조직폭력배로 열연했다.

영화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7광구>의 ‘하지원’(3.1%)과 ‘안성기’(3.0%)는 8위와 9위를 차지해 충무로에서 입지가 견고하다는 점을 확실히 인정받았다.

공동 9위는 ‘한석규’(3.0%)가 올랐다. 한석규의 2011년 출연작은 없지만,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세종대왕 이도’ 역할을 통해 ‘명품 연기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흥행보증수표 영화배우 한석규’로서 잠시 주춤했던 공백을 다시 채워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빈’ 10대/20대 VS ‘박해일’ 30대/40대 선호 높아

 

올해를 빛낸 영화 배우 ‘원빈’과 ‘박해일’이 연령별 선호에서 차이를 보였다.

원빈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선호도가 높았고, 특히, 10대와 20대에서 각각 24.3%와 18.4%로 1위를 차지해 10대, 20대의 꽃미남 ‘아저씨’로 성큼 다가갔다. 박해일은 평범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박해일 또래 연령대인 30대(17.7%)와 40대(10.6%)에서 선호도 1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50대에서는 ‘장동건’(8.4%)이 가장 높은 선호를 보여 고연령층에서도 인기가 탄탄함을 입증했다.

<아저씨>와 <최종병기 활>에서 각각 다른 매력으로 깊어가는 연기를 보여준 원빈과 박해일의 연령별 1위 자리 각축덕분에 내년 두 스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조사개요
> 조사 대상 : 전국(제주도 제외)의 만 13세 이상의 남녀
> 표본 크기 : 1,728명 > 조사 방법 : 개별 면접 조사
> 표본 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 기간 : 2011년 11월 18~12월 6일(19일간)
> 표본 오차 : ±2.4%포인트(95% 신뢰수준)

|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장하름 연구원 02-3702-2600, hrjang@gall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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