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올해의 10대 가수와 가요
  한국갤럽   2010/11/17
  [[GallupReport_20101221_한국갤럽]올해의 10대 가수.pdf]
> 2010년 12월 21일 한국갤럽 Release
2010년 올해의 10대 가수와 가요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럽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우리 국민이 꼽은 ‘올해의 10대 가수’는 누구일까요?
한국갤럽은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 ‘올해 최고의 인기 가요’, ‘올해 최고의 인기 신인’을 조사하여 발표합니다. 한국갤럽의 이 조사는 다음과 같은 특색이 있습니다. 첫째, 전국을 모집단으로 13세 이상 남녀를 무작위 추출하여 조사한 전국민 대상 조사입니다. (이 점에서 흔히 발표되는 10대와 20대 중심의 인기 가요 조사와는 다릅니다.)  둘째, 이 조사는 연말 인기도에 조사 결과가 치우치지 않도록, 상반기(5월)와 하반기(11월) 총 2회 조사를 합산하여 발표하는 명실공히 2010년을 대표하는 가요 조사입니다. 위 방식은 한국갤럽이 1988년 MBC 10대 가수 선정과 동일하게 22년 동안 조사해 온 방식이며,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에서는 탤런트, 개그맨 등 각 분야 올해의 인물을 계속 발표할 예정이며 발표 자료는 www.gallup.co.kr이나 panel.gallup.co.kr에서 상세자료와 함께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뽑은 2010년도 가수왕 ‘소녀시대’ (2년 연속 1위)

2010년의 올해의 가수는 소녀시대다. 한국갤럽이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3,401명(상반기 1,700명, 하반기 1,701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을 세 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소녀시대가 31.5%로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2009년 ‘Gee’, ‘소원을 말해봐’를 연이어 히트 시킨데 이어, 2010년에는 ‘Oh’, ‘Run Devil Run’ 과 ‘훗’으로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혔다.
2위는 ‘2PM’(12.5%)이 차지했다. 최근 ‘I’ll be back’으로 활동 중인 2PM은 노래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개별활동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PM은 2009년 3위에 이어 2010년 2위로 올라서며 2년 연속 Top3 진입에 성공했다.
3위는 ‘장윤정’(11.6%)이 차지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장윤정은 매년 10% 내외의 선호도를 보이 며, Top 5 안에 자리하고 있다.
4위는 장윤정에 이어 트로트 스타 ‘태진아’(8.4%)가 차지했다.
5위는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카라’(7.7%)가 차지했다. 카라는 올해 처음으로 Top 5 안에 진입했다. .
6위는 ‘Back To The Basic’으로 컴백한 ‘비’(8.0%)가 차지했다.
공동 7위는 또 다른 트로트 스타 송대관 (6.9%)과 올해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한 ‘2AM’(6.9%)에게 돌아갔다.
2AM은 ‘잘못했어’, ‘죽어도 못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발라드 그룹으로서 최정상을 차지했다.
9위는 미국 활동 속에서 ‘Two Different Tears’로 깜짝 국내 컴백을 했던 ‘원더걸스’(6.0%)가 차지했다.
원더걸스는 ’07년 ’08년 1위 à ’09년 4위 à ’10년 9위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10위는 ‘치티치티뱅뱅’으로 화려하게 컴백했지만, 표절 시비로 앨범 활동을 접었던 ‘이효 리’(4.8%)가 이름을 올렸다.


60대 이상에서는 태진아 1위

 2010년 올해의 가수로 선정된 ‘소녀시대’는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에서 50까지 소녀시대를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으로 꼽았으며, 특히 10~30대 남성은 50%내외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태진아’를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다. 남성 아이돌 그룹 ‘2PM’은 10~30대에서 19% 내외의 고른 지지를 보였다.
3위로 랭크된 ‘장윤정’은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2010년 최고 인기곡, 소녀시대의 ‘훗’

2010년 소녀시대의 ‘훗’이 국민들이 뽑은 최고의 인기가요로 선정되었다.
올해 발표된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가요를 세 곡까지 응답 받은 결과, ‘훗’은 7.2%의 선호로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의 또 다른 히트곡 ‘오’(2.9%)가 2위에 올라 올 한해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소녀시대는 2년 연속 2곡을 1,2위에 랭크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2009년 최고 인기곡 1위는 소녀시대의 ‘Gee’, 2위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가 차지했었다.
2009년에 이어 2010년도 명실공히 ‘소녀시대’의 해였다.
그러나, 1위인 ‘훗’(7.2%)도 10% 미만에 그쳐 예년 만큼의 빅 히트곡은 없었던 한 해였다. 3위는 2AM의 애절한 발라드 ‘죽어도 못보내’(2.2%), 4위는 이효리의 파격적인 변신이 돋보였던 ‘치티치 티 뱅뱅’(2.1%)이 차지했다.
5위는 올해 엠넷의 ‘슈퍼스타 K’ 우승으로 신데렐라가 된 신인가수 허각의 ‘언제나’(1.9%)가 차지했다.
6위는 트로트 퀸 장윤정의 ‘올래’(1.7)로, 트로트곡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7는 카라의 ‘루팡’(1.5), 8는 비의 ‘너를 붙잡을 노래’(1.4)였으며, 올해 데뷔한 씨앤블루는 9위 러브 (1.4%)와 10위 외톨이야(1.3%) 두 곡을 Top10에 올렸다.
올해 데뷔한 신인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을 두 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여자 신인으로 ‘Miss A’(5.1%), 남자 신인으로 ‘허각’(4.1%)이 선정되었다.
JYP사단의 Miss A는 ‘Bad girl good girl’을 히트 시켰으며, 슈퍼스타K 출신의 허각은 데뷔곡 ‘언제나’를 올해의 가요 5위에 랭크시키기도 했다.
 
| 조사개요
> 조사 대상 : 전국(제주도 제외)의 만13세 이상 남녀
> 표본 크기 : 3,401명 > 조사 방법 : 개별 면접 조사
> 표본 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 기간 : 2010년 06월 15일 ~ 07월 6일(21일간)    11월 17일 ~ 12월 7일(21일간)
> 표본 오차 : ±1.7%포인트(95% 신뢰수준)
 

|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정현정 연구원 02-3702-2613, hjujung@gallup.co.kr
Copyright(c) Gallup Korea Ltd. All rights reserved.
 
한국인이 보는 2011년
2010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