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 조사일 : 2010/02/28
- [[GallupReport_20100302_한국갤럽]벤쿠버 올림픽.pdf] 다운로드
> 2010년 3월 2일 한국갤럽 Release 밴쿠버 올림픽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럽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불타는 열정으로’란 슬로건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3월 1일 폐막한 제 21회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5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은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차지해 우리 국민뿐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한국갤럽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밴쿠버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이 조사 결과는 지난 17일 동안 국민들을 웃고 울렸던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한국 선수단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대한민국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길 바랍니다. 최근 한국갤럽이 발표한 자료는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에서 상세자료와 함께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 58.0%, ‘연아와 함께 울었다’ 김연아 선수가 피겨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끝낸 후 눈물을 흘렸을 때, 우리 국민의 58.0%도 함께 울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갤럽이 전국의 19세 이상 국민 502명에게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끝난 후, 또는 금메달 시상식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는지 질문한 결과, ‘눈물을 흘렸다’ 40.3%, ‘눈물이 나오는걸 참았다’ 17.7% 등 우리 국민의 58.0%가 김연아 선수와 가슴 벅찬 순간의 감동을 함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지 않았다’는 응답은 27.1%, ‘생중계로 보지 못했다’는 14.8%였다. ‘눈물이 났다’는 응답은 남자(46.7%)보다 여자(69.1%)가 많았고, 고연령일수록 높아져 50세 이상 여자의 경우 89.8%가 눈시울을 적신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아의 금메달 경기 ‘생중계로 봤다’ 85.2% 지난달 26일 오후에 열린 김연아 선수의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생중계로 봤다’가 85.2%로 대다수의 국민이 지난 금요일 오후 김연아의 금메달 경기를 생중계로 지켜보며 응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김연아 경기를 생중계로 보았다는 응답은 고연령일수록 많아져, 50세 이상에서는 90.8%에 달했다. 성/연령별로는 20~30대는 남자, 40대 이상은 여자의 생중계 시청이 더 많았다. 김연아 선수 경기 생중계 시청 매체로는 ‘TV’ 83.2%, ‘DMB’ 12.3%, ‘인터넷’ 4.4% 순으로 나타났다. 
올림픽 MVP, ‘김연아’ 83.8% 이승훈, 모태범 등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활약 돋보여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훌륭했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선수를 2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세계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가 83.8%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를 MVP로 꼽은 응답은 대부분의 계층에서 80% 이상으로 압도적이였으며 남자보다 여자의 지적이 더 많았다. 아시아인 최초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이 36.8%로 김연아의 뒤를 이었으며,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녀 스피드 스케이팅 500m를 동시에 석권한 ‘모태범’(23.4%)과 이상화(9.7%)가 각각 3, 4위를 차지해 ‘한체대 3인방’의 활약도 높게 평가됐다. 그동안 동계 올림픽에서 효자 종목이였던 쇼트트랙 선수로는 ‘성시백’(8.9%), ‘이정수’(4.0%) 등이 꼽혔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경기에서 1등으로 들어오고도 심판의 실격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친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에게 금메달에 준하는 포상금이나 연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질문한 결과, ‘지급되어야 한다’ 52.6%, ‘그럴 필요는 없다’ 36.5%로 과반수의 국민은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이 금메달 자격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시 심판 판정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판정이 공정하지 않았다’ 77.6%, ‘공정했다’ 8.2%로 국민의 대다수는 심판의 판정이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 88.7%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 88.7%, ‘그렇지 않았다’ 9.3%로 이번 올림픽으로 인해 대다수 국민들이 생활에 활력을 얻으며 기쁨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이 더 즐거웠다’는 응답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많았으며, 특히 50세 이상의 95.6%가 ‘더 즐거웠다’고 응답했다. 
밴쿠버 올림픽 후원 한국 기업 인지 ‘삼성’ 66.0% 밴쿠버 올림픽을 후원한 우리나라 기업을 세 개까지 응답 받은 결과,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을 지적한 경우가 66.0%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자동차’(37.8%), ‘LG’(13.5%)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은 전 계층에서 60% 이상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특히 40대에서 73.3%로 높았다 
| 조사개요 > 모 집 단 :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 502명 > 표본추출 : 시/도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 추출 > 조사방법 : 전화 조사 > 조사기간 : 2010년 2월 28일 >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정현정 연구원 (02-3702-2613) Copyright(c) Gallup Korea 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