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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본 베이징 올림픽
조사일 : 2008/08/24
  • [[GallupReport_20080824_한국갤럽]베이징 올림픽.hwp] 다운로드
> 2008년 8월 24일 한국갤럽 Release 한국인이 본 베이징 올림픽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럽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란 표어아래 펼쳐진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17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끝냈다. 중화의 본고장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5개국 10,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올림픽으로 뜻 깊은 의미를 지녔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 13, 은 10, 동메달 8개로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에 올라 ‘톱10’ 진입의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한국갤럽에서는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성적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 인상 깊었던 경기, 인상 깊었던 선수 등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 발표자료와 이전 조사 결과는 www.gallup.co.kr, Panel.gallup.co.kr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상 깊은 경기 - ‘9전 전승의 신화 야구’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를 두 개까지 응답받은 결과 우리나라 국민은 일본과 아마 야구 최강 쿠바를 각각 물리치고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야구경기(48.0% - 1+2순위)를 가장 인상 깊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아시아인 최초로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을 딴 마린보이 박태환의 수영(38.0%)을 꼽았다. 인상 깊게 본 경기 3위는 5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세계를 들어 올린 장미란의 역도(28.2%)였으며 아쉬운 동메달을 따며 국민들을 감동시킨 ‘우생순’의 핸드볼은 인상 깊은 경기 4위(23.8%)를 차지했다. ‘최민호의 한판’ 이 인상적이었던 유도는 5위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20.0%).               인상 깊었던 한국 선수 박태환, 장미란 순 ‘이번 올림픽에 활약한 우리나라 선수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선수’를 두 명까지 응답받은 결과 국민들의 절반가량(51.3%)이 아시아인 최초로 수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마린보이 박태환을 꼽았다. 인상 깊은 선수 2위는 역도 세계신기록의 주인공 장미란(40.0%)이었으며 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28.1%)가 3위에 올랐다. 야구 결승 홈런의 주인공 이승엽은 15.8%로 4위에 올랐으며 감동의 부상투혼 역도의 이배영(9.5%)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도 인상 깊은 선수 5위에 올랐다. 한편 배드민턴의 살인윙크 이용대 선수는 6위(7.9%)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인상 깊었던 외국 선수 1위 ‘8관왕 수영 황제’ 펠프스(39.9%), 볼트에 앞서 이번 올림픽에서 활약한 외국 선수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선수를 물어본 결과, 8관왕의 대기록을 창조한 수영 황제 펠프스가 39.9%로 가장 많았다. 인상 깊은 선수 2위는 육상 신기록의 사나이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23.8%)가 차지했으며 베이징에서 24번째 세계 신기록을 작성한 미녀새 이신바예바가 4.8%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유도 결승전에서 최민호에게 한판으로 패한 뒤 최민호를 격려한 매너남�루드비히 파이셔(2.3%)가 꼽혔다. 인간승리의 감동을 보여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의족 수영선수 나탈리 뒤 투아(1.2%)는 5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성적 : ‘기대이상’ 63.1%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13개 등으로 종합 7위를 차지하며 10위권 진입 목표를 달성했다. 4년 전 아테네 올림픽 때 종합 9위(금9, 은12, 동9)였던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종합 7위(금13, 은10, 동8)로 88년 서울 올림픽(금12, 은10, 동11) 이후 최대의 메달을 획득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거둔 우리나라 선수단의 성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어본 결과, 국민의 63.1%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고 응답했으며 기대 만큼의 성적을 올렸다는 응답도 31.7%였다. 반면 ‘기대 이하의 성적’이라는 응답은 3.6%로 적어, 대다수의 국민들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베이징 올림픽 성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올림픽 ‘성공적’ 75.6% 아테네보다 높아 동경, 서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열린 베이징 올림픽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치러졌는지 물어본 결과, 75.6%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응답해 4명 중 3명 정도가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성공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성공적으로 치러지지 못했다는 응답은 20.4%였다. 이는 4년 전 아테네 올림픽 직후 조사에서 우리 국민의 61.7%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 것에 비해 13.9%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 표본크기: 800명 > 표본추출: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추출법 > 조사방법: 전화조사 > 조사기간: 2008년 8월 24일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조사관련 문의 한국갤럽 권동국 연구원 (3702-2607) Copyright(c) Gallup Korea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