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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 사람 - 영화배우 (2004-2009)
조사일 : 2009/05/20
  • [GallupReport_20090707_한국인이좋아하는04_영화배우(2004-2009).doc] 다운로드
> 2009년 7월 7일 한국갤럽 Release ▶ 한국인이 좋아하는 | 사람 - 영화배우 (2004-2009)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는 2004년에 이어 2009년에도 ‘안성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는 올해로 연기 인생 52주년을 맞이하는 ‘안성기’(9.2%)였습니다. 매년 새로운 영화에 출연하며 쉼 없이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04년에 이어 2009년에도 1위에 올라 명실상부한 국민배우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평범한 외모를 지녔지만 어떤 배역을 맡더라도 항상 비범한 연기를 보여주는 ‘송강호’(6.3%)가 긴 공백 끝에 다큐멘터리 ‘지구’의 목소리 연기(나레이션)로 만날 수 있었던 ‘장동건’(5.4%), 최근 동료 영화배우 ‘송윤아’와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었던 ‘설경구’(5.2%)가 각각 2, 3, 4위에 올랐습니다. 원조 미남배우 ‘신성일’(3.9%)이 2004년보다 오히려 2단계 상승하여 5위에 오른 점이 눈에 띕니다. 1960년 데뷔 이래 1천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중심에 있었던 그는 현재 연기 활동은 하고 있지 않으나, 여전히 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위부터 6위까지의 배우들은 2004년에도 10위 내에 들었던 배우들이고, 이번에 새롭게 10위 내에 진입한 7위부터 10위까지의 배우들 역시 모두 연기 생활 10년 이상의 중견 배우들이라 최근 영화계에서는 눈에 띄는 신예 스타의 출연이 많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2004년에는 10위 내에 여배우가 단 한 명도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김혜수’(1.3%)가 10위에 올랐습니다. 응답자 성별로 보면, 남성은 ‘안성기’(10.8%), ‘송강호’(7.5%), ‘설경구’(6.1%), ‘장동건’(5.1%), ‘신성일’(3.5%)의 순서로, 여성은 ‘안성기’(7.5%), ‘장동건’(5.8%), ‘송강호’(5.0%), ‘신성일’(4.3%), ‘설경구’(4.2%)의 순서로 나타나 각각의 순위만 약간 다를 뿐, 5위 내 같은 배우들을 꼽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영화에서는 개성 있는 연기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재치 만점의 개인기로 웃음을 주는 ‘김수로’가 10대들이 좋아하는 영화배우 2위에 오른 점이 특이합니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 전국 (제주도 제외) > 조사대상 : 만 13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 1,704명 > 표본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방법 : 1:1 개별 면접 조사 > 조사기간 : 2009년 5월 20일 ~ 6월 3일 > 표본오차 : ±2.4%P (95% 신뢰수준)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정지연 부장 02-3702-2622, jyjung@gallup.co.kr Copyright(c) Gallup Korea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