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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행복도에 대한 인식 조사
조사일 : 2008/08/04
  • [[GallupReport_20080901_한국갤럽]성별행복도.hwp] 다운로드
> 2008년 9월 1일 한국갤럽 Release 성별 행복도에 대한 인식 조사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럽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광고멘트가 말해주듯 성별 행복도에 대한 관점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는 추세입니다. 이는 ‘알파걸’, ‘베타남’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성역할 구분이 변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갤럽은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성별 행복도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성별 행복도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발표 자료는 www.gallup.co.kr, panel.gallup.co.kr, gallup.chol.com 에서 상세자료와 함께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여자가 더 행복 46.9% 〉남자가 더 행복 30.4% ‘남자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지 여자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여자가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견해(46.9%)가 ‘남자가 더 행복할 것’이라는 견해(30.4%)보다 16.5%포인트 많았다.

‘여자가 더 행복하다’라는 응답과 ‘남자가 더 행복하다’라는 응답 추이를 살펴보면 ‘여자가 더 행복하다’는 응답이 2001년과 2008년 공히 우세하며 응답 간 격차는 2001년 9.7%포인트 차이를 보이던 것이 2008년에는 16.9%포인트 차이로 더 벌어졌음을 알 수 있다.

남자 고연령일수록 ‘여자가 더 행복하다’ 여성 스스로 ‘여자가 더 행복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57.4%로 남성 스스로 ‘남자가 더 행복하다’는 응답(41.4%)보다 16%포인트 많았다. 특히 20대 여성에게서 ‘여자가 더 행복할 것’이라는 응답이 62.6%로 가장 많았다. 여성들은 전 연령대에서 50%이상 ‘여자가 더 행복하다’라고 응답해 여성 자신들의 행복도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남성들은 30대(51.0%)를 제외하고는 ‘남자가 더 행복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기혼자의 경우 ‘여자가 더 행복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가량(50.0%)으로 미혼인 경우(35.4%)보다 14.6%포인트 더 많았다. 고연령대인 50세 이상은 절반이 넘는 응답자(52.4%)가 ‘여성이 더 행복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으며, 남성 고연령일수록 ‘여자가 더 행복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50세 이상 남자의 경우는 유일하게 본인의 성(性)보다도 ‘이성(여성)이 더 행복 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아 주목을 끌었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 표본크기: 534명 > 표본추출: 지역(시/도)별 인구수비례 무작위추출법 > 조사방법: 전화조사 > 조사기간: 2008년 8월 4일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조사관련 문의 한국갤럽 권동국 연구원 (3702-2607) Copyright(c) Gallup Korea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