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을 빛낸 탤런트
- 조사일 :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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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16일 한국갤럽 Release
2009년을 빛낸 탤런트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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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민들이 꼽은 ‘올해의 탤런트’는 누구일까요?
한국갤럽은 2005년부터 매년 말 그해를 빛낸 각 분야의 ‘스타’를 조사해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11월 12일부터 19일간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본 자료를 통해 2009년 TV 브라운관을 장식한 탤런트들의 인기 순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갤럽에서는 가수, 개그맨 등 각 분야 올해의 인물을 계속 발표할 예정이며 ''2009년을 빛낸 스포츠 선수'' 등 이전 발표 자료는 www.gallup.co.kr, panel.gallup.co.kr에서 상세자료와 함께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를 빛낸 최고의 탤런트 ''미실'' 고현정
우리 국민들은 2009년을 빛낸 탤런트로 ‘고현정’을 꼽았다. 한국갤럽이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26명에게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응답받은 결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 미실역의 ''고현정''이 34.8%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신라 시대 최고 권력자 미실을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고현정은 우리나라 사극 중 가장 독창적인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위는 20.5%의 지지를 받은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히어로 ‘이병헌’이 차지했다. 그동안 아시아 및 할리우드 등 해외 활동에 집중하다 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병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3위 역시 <아이리스>에서 액션신도 마다 않는 프로파일러로 연기 변신을 한 ‘김태희’(16.3%)가 올랐다. 4위는 고현정과 함께 <선덕여왕>의 한 축을 이끈 타이틀 롤 ‘이요원’(8.4%)이 차지했다.
1위부터 4위까지 MBC<선덕여왕>과 KBS<아이리스>의 주연 배우들이 차지한 가운데,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엣지’ 열풍을 일으킨 ‘김혜수’(4.1%)가 5위에 올랐다. 상위 5명 중 여성이 4명으로 올해는 여성 탤런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6위는 ‘최불암’, 7위는 현재 MBC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열연하고 있는 ‘이순재’로 노장들의 선전도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 30~40대 높은 선호
이병헌, 김태희는 20대 이하 선호 높아
고현정은 2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특히 30?40대의 선호가 절반 가까이 높았다.
2, 3위에 오른 <아이리스>의 두 주연 배우 이병헌과 김태희는 모두 20대 이하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이병헌은 20대 남자에서, 김태희는 10대 남자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 전국 (제주도 제외)
> 조사대상 : 만 13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 1,726명
> 표본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방법 : 1:1 개별 면접 조사
> 조사기간 : 2009년 11월 12~30일(19일간)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4% 포인트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오정미 연구원 (02-370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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