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전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세요

갤럽리포트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한국인이 좋아하는 | 사람 - 소설가 (2004-2009)
조사일 : 2009/05/20
  • [GallupReport_20090721_한국인이좋아하는06_소설가(2004-2009).doc] 다운로드
> 2009년 7월 21일 한국갤럽 Release ▶ 한국인이 좋아하는 | 사람 - 소설가 (2004-2009)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는 2004년 ‘이문열’ → 2009년 ‘이외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는 ‘이외수’(13.5%)로 지난 2004년의 5위에서 4단계 상승하여 1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발표한 많은 소설들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목록에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광고 출연,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들과의 소통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0대부터 40대가 모두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로 꼽았습니다.
2위는 2008년 타계하여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토지’의 작가 ‘박경리’(5.5%)였습니다. 그는 떠났어도, 25년에 걸쳐 완성된 ‘토지’는 우리나라 문학사의 걸작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을 것입니다 3위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즐거운 나의 집’ 등 동시대 젊은이들이 처한 현실과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용기를 주는 글을 쓰는 ‘공지영’(3.8%)이었고, ‘사람의 아들’, ‘젊은 날의 초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의 화제작을 발표해 온 ‘이문열’(3.3%)이 4위에 올랐습니다. 5위는 인터넷 연재소설 ‘개밥바라기별’과 블로그를 통해 어린 독자들과도 소통하고 있는 ‘장길산’의 작가 ‘황석영’(2.3%)이었습니다. 10위 내 ‘박경리’, ‘이문열’, ‘황석영’, ‘조정래’, ‘김홍신’, ‘최인호’ 등 대하소설을 펴낸 작가가 6명이나 포함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들은 2004년에도 모두 10위권에 들었는데요, 이들이 오랜 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선보인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은 올해 3월, 1권 기준으로 200쇄를 찍었고, 10권 전체로는 700만부가 팔리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공지영’은 30대 이하에서 모두 ‘이외수’에 이은 2위를 차지하여 젊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박경리’와 ‘이문열’은 고연령층으로 갈수록 순위가 높아져 중장년층에게 더 사랑 받는 작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김유정’은 1930년대에 요절한 작가이지만, 그가 남긴 대표작 ‘봄봄’, ‘동백꽃’은 10대들이 보는 교과서에 실려 있어 10대들이 좋아하는 소설가 5위에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즐기는 취미 중의 하나가 바로 독서라지만, 좋아하는 소설가는 누구인가 하는 질문을 받고 선뜻 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지난 2004년과 마찬가지로 2009년에도 한국인 10명 중 4명만이 좋아하는 소설가의 이름을 답했습니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 전국 (제주도 제외) > 조사대상 : 만 13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 1,704명 > 표본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방법 : 1:1 개별 면접 조사 > 조사기간 : 2009년 5월 20일 ~ 6월 3일 > 표본오차 : ±2.4%P (95% 신뢰수준)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문의 한국갤럽 기획조사실 정지연 부장 02-3702-2622, jyjung@gallup.co.kr Copyright(c) Gallup Korea Ltd. All rights reserved.